샌디에이고 카운티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비독립지역에 대한 나무심기 프로젝트가 더욱 확대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비독립지역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올 한해 더 연장하기로 최근 결정했는데 이에 따르면 2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4000여 그루의 묘목을 구입하기로 했다. 나무심기 대상지역은 카운티 정부가 관할하는 비독립지역으로 한정된다. 카운티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카운티 공원을 중심으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전개, 그동안 3만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왔으며 지난해에는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홈페이지(pg-cloud.com/sdc/)카운티정부 나무심기 나무심기 프로젝트 비독립지역 나무심기 나무심기 대상지역
2024.03.12. 18:32
한인청소년회관(KYCC관장.송정호)는 6일 피코 불러바드에서 묘목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KYCC 측은 이날 주민 100여명에게 3가지 묘목을 나눠줬다. KYCC는 지난해 LA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SM엔터테이먼트 설립자 이수만 회장과 시작했다. 김상진 기자묘목 무료 묘목 무료 나무심기 프로젝트 설립자 이수만
2024.01.07.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