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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위해 최고의 하루 선사"…제42회 사랑의 마당 축제 열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최고의 하루를 선사하겠다.”   오는 16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에머리 초등학교(8600 Somerset St)에서 열릴 제42회 사랑의 마당 축제를 주관하는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와 남가주밀알선교단 관계자들은 11일 가든그로브의 본지 OC사무실을 방문, 행사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지난 2000년 시작된 사랑의 마당 축제는 남가주 지역 장애인 부서를 둔 교회와 관련 단체들이 연합해 치르는 행사다. 매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모여 식사,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진다.   올해 축제는 나성영락교회, 남가주밀알선교단, 중앙일보 해피빌리지, 풀무원이 공동주관한다.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그레이스미션대학교는 특별 후원, 한미은행, GBC미주복음방송, 캐러밴 캐노피, 제임스월드와이드, 시드오브워십(SOW), 남가주사진작가협회는 후원을 각각 맡았다.   이종희 남가주밀알선교단장은 “97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당일 참가하는 이들을 합치면 1200명이 넘게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나성영락교회 한기호 장로는 “발달장애인들이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 사랑의 마당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한층 밝아지고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예배, 점심과 자유 시간, 뮤지컬 찬양단 시드오브워십 공연, 경품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측은 44개 참가 교회, 단체가 캘리그래피, 풍선 아트, 딱지치기, 페이스 페인팅, 각종 게임 부스와 치킨, 떡볶이, 과일, 불고기, 샌드위치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 부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들 부스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준혁 나성영락교회 목사는 “사랑의 마당 축제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행사다. 이 뜻깊은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축제 준비위원회(562-229-0001) 또는 해피빌리지(213-368-2630)로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선사 나성영락교회 남가주밀알선교단 이종희 남가주밀알선교단장 나성영락교회 한기호

2026.05.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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