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회계사협회(회장 필립 손)가 마련한 연례 프로페셔널 믹서가 지난 20일 LA한인타운 소재 베뉴에서 성황리 열렸다. 1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모임에는 협회 소속 회계사와 보험, 은행 등 관련 업계 한인 관계자들이 모여 근황을 나누고 교류했다. 참석자들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남가주회계사협회 프로 남가주회계사협회 프로 연례 프로페셔널 la한인타운 소재
2025.11.2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