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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270만불 당첨” 믿었다가…4만5000불 털렸다

캘리포니아 샌타애나에서 복권 당첨금을 미끼로 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레이트 스트리트와 맥패든 애비뉴 인근에서 한 주민이 사기범들에게 속아 현금과 귀금속 등 약 4만5000달러 상당의 재산을 빼앗겼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여성 용의자 2명은 피해자에게 접근해 “270만 달러에 당첨된 복권을 가지고 있지만 이민 신분 문제로 현금화할 수 없다”고 속였다. 이어 당첨금을 나눠주겠다는 조건으로 피해자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피해자를 차량에 태운 뒤 자택까지 동행해 현금과 귀금속을 가져오도록 유도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복권을 대신 현금화하기 위한 담보 명목으로 돈과 귀금속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가 총 4만5000달러 상당의 재산을 건네자, 용의자들은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남미계 여성으로 보이며, 크롬 휠이 장착된 구형 회색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다고 밝혔다.   수사 관계자는 “복권 당첨금을 나눠주겠다는 제안은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라며 “이와 유사한 접근을 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관련 제보를 받고 있으며, 용의자나 차량을 목격한 경우 수사 당국에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AI 생성 기사복권 당첨 복권 당첨금 여성 용의자 남미계 여성

2026.04.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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