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 이하 유공자회)는 지난 8일 실비치 레저월드 인근 중식당 포춘 쿠키에서 정기 월례모임을 가졌다. 이승해 회장은 “90세가 넘어 거동이 불편한 회원이 많지만, 우리의 애국애족 정신을 미국에서 자라나는 차세대에 전달하자”며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 회장은 또 “6·25 행사를 앞두고 서로 위로하며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모였다. 앞으로 자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유공자회는 내달 가든그로브의 한식당 ‘개나리본가’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원하는 회원에겐 차량을 제공한다. 이날 모임엔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이하 남서부지회)와 예비역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 이하 기독군인회) 관계자도 참석했다. 박굉정 회장은 “모든 6·25 참전유공자들이 재향군인회에 가입하면 장의 관련 행사, 의전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유공자회를 돕겠다”고 다짐했다. 남서부지회와 유공자회 사무처장을 맡은 오미애씨는 “올해 들어 한국의 유공자회 회원 자격이 유공자 유족 중 1명(배우자나 자녀)까지 확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서부지회 여성회는 회원의 여성 가족을 모집하고 있으며, 6·25 행사를 앞두고 향군 합창단을 창설할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310-989-5806, 714-887-699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애국애족 차세대 애국애족 정신 유공자회 회원 남서부지회 여성회
2026.04.14. 20:00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이하 남서부지회)가 올해 회원 확충과 복지 혜택 확대 노력을 기울인다. 남서부지회는 최근 가든그로브 사무실(9636 Garden Grove Blvd, #28)에서 시무식을 겸한 임원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회의엔 이승해 명예회장과 정명숙 여성 고문을 비롯한 남서부지회 임원들과 실비치 분회 허홍열 회장, 라구나우즈 분회 김병희 회장, 샌디에이고 분회 백황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굉정 회장은 “올해는 회원 친목 활동을 통한 결속과 향군 가족들의 연대, 차세대 육성에 주력하고, 향군 복지 개선과 지역 사회 봉사를 강화해 단체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회원 확충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미 재향군인회와 여러 행사,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미애 부회장은 상반기 중 남서부지회 여성회를 창설할 예정이라며 “미 재향군인회처럼 회원의 어머니, 아내, 딸, 손녀 등 가족들이 여성회에 가입할 수 있다. 여성회에 가입하면 재향군인회 준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모든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남서부지회는 한국 재향군인회 본부, 보훈부와 협력해 6·25와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를 위한 명예 수당과 유공자 제복 신청, 향군 회원증 발급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석 부회장은 “미 시민권자인 회원들이 미국에서도 한국 재향군인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남서부지회는 내달 15일(토) 오전 11시 정기 총회를 열어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올해 사업과 행사 관련 자세한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회원 가입 문의는 오미애 부회장에게 전화(714-887-699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회원 확충 재향군인회 준회원 회원 확충 남서부지회 여성회
2025.01.2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