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명물인 6가 브리지 아치 위로 올라간 한 남성이 경찰과 소방당국과 약 4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상의를 벗은 이 남성은 25일 오전 8시쯤 6가 교량 아치를 타고 올라간 뒤 내려오기를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한때 “뛰어내리겠다”며 투신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경찰과 LA소방국(LAFD)이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수시간 동안 남성을 설득했지만, 그는 아치 위를 계속 걸어 다니며 구조를 거부했다. KTLA가 촬영한 영상에는 소방대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접근하자 남성이 사다리를 붙잡고 흔드는 모습도 담겼다. 안전을 우려한 소방대는 결국 사다리를 철수했다. 이번 소동으로 보일하이츠와 아트 디스트릭트를 연결하는 6가 교량은 출근 시간대 대부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남성은 정오가 지난 뒤 경찰에 의해 신병이 확보됐으며 체포됐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남성의 신원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다리 남성 교량 아치 브리지 아치 아트 디스트릭트
2026.07.24. 17:30
심야 LA 한인타운에서 찻길에 앉아 있던 남성이 SUV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23일 새벽 0시 35분쯤 버몬트 애비뉴와 7가 남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은 버몬트 애비뉴 남쪽 방면 가장 오른쪽 차로에 앉아 있다가 남쪽으로 주행하던 쉐보레 SUV에 치였다.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경찰은 유가족 통보가 완료될 때까지 신원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SUV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 남아 경찰 조사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남성이 차로에 앉아 있었던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LAPD 서부교통과(West Traffic Bureau·213-473-0234) 또는 범죄제보센터(Crime Stoppers·800-222-8477)로 하면 된다. 온라인 속보팀한인타운 남성 남성 사망 버몬트 애비뉴 남쪽 구간
2026.07.23. 16:52
영주권 취득을 위해 괌 주민과 위장 결혼한 한국인 남성이 유죄를 인정하고 보호관찰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방검찰은 송정훈(49·사진)씨가 비자 사기 혐의로 유죄를 인정해 1년 보호관찰과 벌금 500달러, 특별부과금 100달러를 선고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법원은 또 송씨에게 추방 절차를 위해 이민 당국에 출석하도록 명령했다. 송씨와 위장 결혼해 기소된 보니 조 키초초(50) 역시 허위 진술을 통한 불법 입국 공모 혐의로 6개월 보호관찰과 벌금 500달러를 선고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1년 12월 결혼한 뒤 송씨의 영주권 취득을 위해 이민서비스국(USCIS)에 가족이민청원서(I-130)와 신상정보서(Form G-325A)를 제출하면서 괌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허위로 기재했다. 송씨는 이를 근거로 2012년 조건부 영주권을 받았다. 이들은 2014년 조건부 영주권의 조건 해제를 위한 청원서(I-751)를 공동 제출하면서도 동거 사실을 허위로 신고했다. 그러나 수사 결과 두 사람은 결혼 전후 어느 시점에도 함께 거주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2018년 이혼했다. USCIS 측은 이번 선고와 관련해 “결혼 사기를 지속해서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USCIS는 오는 10일부터 국토안보부의 새 규정에 따라 접수된 영주권 신청서에서 무효 서명이나 서명 누락 등 오류가 발견될 경우 이를 수정할 기회없이 거부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오류가 발견되면 수정할 기회를 부여했지만, 반려될 경우 신청자는 전체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김경준 기자한국인 남성 한국인 남성 결혼 적발 결혼 사기
2026.07.05. 20:03
남가주의 해양보호구역에서 금어기 중 랍스터를 불법 어획한 남성이 적발됐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CDFW)은 지난 13일 샌디에이고의 사우스 라호야 주립 해양보호구역(South La Jolla State Marine Reserve)에서 작살을 이용해 랍스터를 잡던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용의자가 모두 24마리의 랍스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21마리는 법정 최소 크기에 미달하는 어린 개체였다고 설명했다. 또 모든 바닷가재에서 작살 자국이 발견돼 불법 어획이 확인됐으며, 상당수는 알을 품고 있는 암컷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현장에서 바닷가재와 작살 장비를 모두 압수했다. 용의자는 ▲금어기 바닷가재 포획 ▲체장 미달 바닷가재 소지 ▲일일 포획 한도 초과 ▲해양보호구역 내 불법 채취 ▲불법 어획 장비 사용 ▲무면허 낚시 ▲길이 측정 장비 미소지 등 여러 혐의로 체포됐다. 각 혐의는 최고 1000달러의 벌금과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 사우스 라호야 해양보호구역은 약 5제곱마일 규모의 다시마 숲과 암초, 조간대를 보호하는 해양보호구역으로, 캘리포니아 주어인 가리발디, 그루니언, 자이언트 시배스, 레오파드 상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CDFW는 “랍스터 금어기와 최소 크기 제한 등은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규정”이라며 “민감한 해양보호구역에서 밀렵을 막기 위해 단속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랍스터 남성 랍스터 금어기 남성 체포 주립 해양보호구역
2026.07.01. 10:40
버뱅크의 한 식료품점에서 자선단체 기부금이 들어 있는 모금함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2일 오전 8시 매그놀리아 불러바드와 부에나비스타 스트리트 인근의 핸디 마켓(Handy Market)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계산대 위에 놓여 있던 자선단체 모금함을 들고 달아났으며, 이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용의자를 발견하자 그는 인근 주택가로 달아나며 체포를 피하려 했지만, 한 주택의 뒷마당에서 결국 붙잡혔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가 듀프리 데번 스트리트(29)라고 밝혔다. 스트리트는 경범 절도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버뱅크 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금함 안에는 28달러가 들어 있었으며, 현장에서 모두 회수됐다. 온라인 속보팀기부금 남성 남성 체포 자선단체 기부금 버뱅크 경찰국
2026.06.30. 13:45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한 남성이 환각성 버섯을 대량 재배·유통한 것은 물론, 어린 두 아들에게 수개월 동안 매일 환각제를 먹인 혐의를 인정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랜들 밴스(43)는 아내 리베카 밴스(42)와 지인 키어 세바요스-리베라(34)와 공모해 샌디에이고 북부 폴브룩과 본솔 두 곳에서 환각성 버섯인 실로시빈(psilocybin) 버섯을 재배·판매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수사 당국이 지난해 10월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결과, 폴브룩 시설에서는 버섯 257파운드와 재배용 배지 18파운드가 발견됐다. 본솔 시설에서는 버섯 25파운드와 실로시빈 캡슐 5파운드, 총기 6정도 압수됐다. 밴스는 또 2023년 10월부터 당시 9세와 11세였던 두 아들에게 격일로 실로시빈 캡슐을 먹이기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매일 복용시켰다고 인정했다. 연방 검찰은 실로시빈 버섯이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규제 약물로, 의식 변화와 강한 감각 왜곡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밴스는 버섯 판매를 위해 웹사이트 2개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했으며, 큰아들에게는 친구들에게 버섯을 판매하도록 한 사실도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밴스 일당은 체포 이후 휴대전화 메시지를 삭제하고 웹사이트를 폐쇄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밴스는 당시 다른 주(州) 사건으로 보석 상태에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함께 기소된 아내 리베카 밴스와 세바요스-리베라도 앞서 유죄를 인정했으며, 세 사람 모두 선고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남성 아들 환각성 버섯 환각 버섯 버섯 판매
2026.06.30. 9:13
리버사이드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던 50대 남성이 균형을 잃고 넘어져 숨졌다. 리버사이드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26일 오후 2시쯤 버트 드라이브(6800 Butte Drive)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동 스쿠터 옆에 쓰러져 있는 56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그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초기 조사 결과, 남성은 검은색 고트랙스 에이펙스 프로(Gotrax Apex Pro) 전동 스쿠터를 타고 버트 드라이브를 남쪽으로 달리던 중 차량 진행 방향과 반대로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남성이 도로에서 인도로 올라가기 위해 주택 진입로를 이용하던 과정에서 스쿠터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는 다른 차량은 연루되지 않았으며 단독 사고로 확인됐다. 남성은 연방 교통부(DOT) 인증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숨졌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복용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인은 검시 결과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팀 젠슨 리버사이드 경찰국 교통국 경사는 “전동 스쿠터는 반드시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운행해야 하며 노면 상태나 높낮이 변화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며 “헬멧을 착용했더라도 통제력을 잃으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은 리버사이드 경찰국 중대교통사고조사팀(Major Accident Investigation Team)이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스쿠터 남성 남성 스쿠터 전동 스쿠터 리버사이드 경찰국
2026.06.26. 10:58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늘어나면서 남성 난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난임 원인을 여성에게서만 찾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남성 요인 역시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이 바로 정계정맥류다. 정계정맥류는 고환 주변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면서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이다. 정맥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고환 주변 온도가 상승하고 혈류 환경에도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정자 생성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난임 검사 과정에서 정계정맥류가 확인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다만 정계정맥류가 있다고 해서 모두 동일한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육안으로 혈관 돌출이 보이거나 묵직한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특별한 자각 증상 없이 건강검진이나 난임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정액 검사 이상 소견이 반복된다면 원인 평가 과정에서 정계정맥류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정계정맥류 진단은 단순 촉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관 확장 정도와 혈액 역류 여부를 함께 확인하게 된다. 특히 역류 시간과 혈관 직경 등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어 보다 세밀한 평가가 요구된다. 치료 여부 역시 단순히 혈관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 환자의 연령과 증상, 정액 검사 결과, 향후 임신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게 된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정액 지표 저하가 확인되는 경우, 또는 고환 기능 저하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정계정맥류 수술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 해당 수술은 문제가 되는 정맥만 선택적으로 결찰하면서 정상 혈관과 림프관, 정관 등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이다. 미세현미경 장비를 활용하면 미세 혈관 구조를 확대해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정계정맥류 수술은 단순히 혈관을 묶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고환 기능 보존과 정액 환경 개선까지 고려해야 하는 치료다. 따라서 수술 전 정확한 진단뿐 아니라 이후 경과 관찰 역시 중요하게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에는 정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회복 상태와 재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난임 개선을 목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단기간 결과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정자 생성 주기를 고려해 일정 기간 이후 정액 지표 변화를 추적해야 하며, 환자의 상태와 임신 계획을 함께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는 수술 경험뿐 아니라 진단과 추적 관리 시스템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계정맥류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할 경우 고환 기능 보존과 난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질환이다. 고환 통증이나 불편감, 정액 검사 이상 소견 등이 반복된다면 방치하기보다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프리마비뇨기과 최기열 원장은 “정계정맥류는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고환 기능과 정자 생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검사와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 계획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현식 기자정계정맥류 남성 정계정맥류 진단 정계정맥류 여부 정액 검사
2026.06.17. 2:06
다운타운 LA에서 2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12일 오전 2시 직후 사우스 호프 스트리트 1200블록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도착한 경찰관들은 인도 위에 엎드린 상태로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피해자가 20~25세 사이의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확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총격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관들은 용의자나 사건과 관련된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LAPD는 현장 주변 증거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인도 남성 사망 판정 발의 총상 총격 신고
2026.06.13. 7:00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가 오는 4일(목) 오전 9시~정오까지 남성 회원을 위한 무료 이발 행사를 마련한다. 센터 측이 회원 복지 향상 차원에서 마련한 이 서비스는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명에게 제공된다. 센터 측은 회원들이 전문 이발사의 서비스를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서둘러 예약할 것을 권유했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남성 회원 남성 회원 무료 이발 전문 이발사
2026.06.01. 20:00
한 여성이 남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차량에 태운 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오후 10시쯤 미드시티 지역 소여 스트리트와 홀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순찰 중인 경찰관들에게 접근해 함께 있던 남성의 의료 지원을 요청하면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응급 구조대는 차량 안에 있던 남성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과 남성은 차량 안에서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후 몸싸움과 폭력 상황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수사 관계자들은 NBC4에 “여성이 남성 시신을 차량에 둔 채 한동안 운전하고 다닌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차량을 압수했다. 여성 용의자는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사건은 LA카운티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 관련 제보가 있을 경우 LAPD 서부지구 강도살인수사과(Robbery Homicide West Bureau)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여성 남성 여성 남성 남성 시신 여성 용의자
2026.05.27. 10:40
밴쿠버에서 길을 걷던 10대 여성을 뒤에서 덮쳐 얼굴과 입에 오물을 바르는 등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30대 상습 성범죄자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BC주 고등법원은 성폭행과 음란 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핏섬 워드 제우두(33) 에게 징역 695일을 선고했으나, 피고인의 경제적 빈곤을 이유로 피해자 벌금 부과를 면제해 주는 판결을 내려 향후 사법부 처벌 수위를 둘러싼 거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10대 대상 오물 테러 등 엽기적 범죄 행각 피고인은 지난해 6월 10대 피해자를 상대로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그는 휴대전화를 든 채 촬영하는 듯한 행동까지 하며 피해자 공포심을 키웠다. 또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에는 유모차를 끌고 가던 다른 여성에게 접근해 오물이 묻은 손 냄새를 맡아보라고 요구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갔다. 반복되는 성범죄와 상습적인 재범 제우두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다. 2024년 10월에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여성에게 접근해 엉덩이를 때렸고, 지난해 7월에는 스트립라운지 밖에서 한 여성을 협박하며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2019년 이후 도서관 음란행위와 여성 얼굴에 침을 뱉는 사건 등 유사 범죄 전력이 반복돼 왔다. 특히 이번 오물 폭행 사건은 기존 범죄로 보호관찰을 받던 기간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 심리학자는 제우두의 성범죄 재범 위험이 높은 수준이며, 주로 여성들을 노려 외진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가해자 벌금 면제 논란과 향후 처벌 판결 과정에서 해리스 판사는 피고인이 오랜 기간 실직 상태였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피해자 부담금 부과는 면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반성과 가족 지원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지만, 범행 수법의 잔혹성과 피해자들이 겪었을 정신적 충격을 감안하면 처벌이 가볍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피고인은 미결 구금 기간이 반영되면서 남은 형기인 227일을 복역하게 되며, 출소 이후에는 3년 동안 보호관찰 명령을 따라야 한다. 법원은 이번 판결이 반복적인 성범죄와 비인간적 범행에 대한 강한 경고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지만, 상습 성범죄자 처벌 수위를 둘러싼 지역 사회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징역형 남성 상습 성범죄자가 여성 얼굴 이번 오물
2026.05.25. 18:33
샌퍼낸도 밸리 일대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연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24일 데이미언 덴젤 로빈슨(29)이 전날 밤 랭커스터 셰리프서에 자진 출두한 뒤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로빈슨은 2026년 4월 19일 하루 동안 노스리지와 위넷카 일대에서 최소 6건의 성추행 사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중 일부는 고령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상점, 거리, 화장실 등 공공장소에서 피해자들에게 뒤에서 접근해 신체를 만지거나 옷을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일부 사건에서는 휴대전화로 범행을 촬영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특히 위넷카의 한 발라르타 마켓 슈퍼마켓에서는 낮 시간대에 여성 고객이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는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갔더니 한 남성이 급히 도망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수사 당국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로빈슨을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그는 과거 음란행위 관련 전과가 있는 성범죄 등록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성범죄 남성 연쇄 성범죄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덴젤 로빈슨
2026.04.23. 16:13
21일 오전 퀸즈 정션불러바드역에서 한 남성이 7번 전철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번 전철 양방향 운행이 일제히 지연되며 출근 시간대 큰 혼란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경, 잭슨하이츠와 코로나 경계에 위치한 정션불러바드역에서 한 남성이 달려오는 열차에 치였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엔 철로 위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반응이 없는 남성이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피해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범죄 혐의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고의로 누군가가 승객을 밀치거나 한 것은 아니라고 본 것이다. 한 목격자는 남성이 플랫폼 가장자리로 다가가고, 그 후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 사고가 발생한 후 경찰이 현장 조사에 나서면서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부터 33스트리트-로손역까지 7번 전철 운행이 일제히 중단됐다. 이날 오전 8시경에는 맨해튼 렉싱턴애비뉴 인근 86스트리트역에서도 한 남성이 전철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다만 열차가 역으로 진입하기 전에 이 남성은 플랫폼으로 다시 올라올 수 있었다. 추락한 남성은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남성 사망 남성 사망 전철 운행 전철 양방향
2026.04.21. 21:43
로스앤젤레스 남부에서 한 남성이 차량에 반복적으로 치인 뒤 숨지는 뺑소니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청(LAPD)에 따르면, 사건은 목요일 자정 무렵 웨스트 플로렌스 애비뉴(West Florence Avenue) 1700번지 인근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차량 한 대가 인도 위로 올라와 54세 남성을 여러 차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피해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운전자와 차량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며, 사건의 경위와 road rage(보복 운전) 관련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LAPD는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인도 남성 로스앤젤레스 경찰청 로스앤젤레스 남부 웨스트 플로렌스
2026.03.19. 15:42
남성
2026.02.27. 14:17
새해를 맞이하며 단순한 결심을 넘어 ‘책임감’에 대해 숙고하게 된다. 이는 이웃이자 파트너, 그리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서로에게 짊어진 책임이다. 지난 한 해는 정신 건강과 웰빙이 결코 개인만의 영역이 아니며, 우리 모두의 ‘공동 자산’임을 일깨워주었다. 공동체 구성원 중 한 명의 삶이 피어날 때 우리 모두가 혜택을 누리지만, 누군가 뒤처질 때 우리를 지탱하는 사회적 결속력은 약해지게 마련이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목격한 수치들은 이러한 진실을 뒷받침했다. KFAM의 정신 건강 서비스 이용률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문적인 심리 치료와 지원을 찾은 이들 중 약 40%가 남성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기관 설립 43년 역사상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도움을 요청하는 행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용기, 그리고 오랜 시간 우리 사회를 짓눌러온 ‘정신 건강에 대한 부정적 낙인’이 비로소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변화야말로 우리 공동체를 더욱 강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었다. 다가오는 2026년, 한 가지 간절한 바람이 있다면 정신 건강을 더 이상 ‘사치’로 여기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 요소’로 예우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다. 마음을 돌보는 것은 나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자기 존중의 표현이며, 육체적 건강과 동등한 수준의 관심을 기울여야 할 영역이다. 2026년의 우리 공동체가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용기와 도움을 내밀 줄 아는 자비심을 갖추고, 누구나 필요한 치료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를 희망한다. 정신 건강을 지키는 것은 결국 우리의 가족과 관계, 그리고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 2026년 현재, 미주 한인 가정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압박에 직면해 있다. 치솟는 생활비와 청소년 및 노인층의 정신 건강 위기, 급변하는 의료 및 사회 서비스 시스템,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홀로 헤쳐 나가야 하는 이민자 특유의 ‘침묵의 스트레스’가 그것이다. 너무도 오랜 시간 우리 공동체는 고통을 묵묵히 견뎌내는 것만을 미덕으로 배워왔다. 그러나 침묵은 치유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오직 사회적 지지와 연대만이 치유의 길을 연다. 이에 따라 2026년 KFAM의 목표는 더욱 명확해졌다. 정신 건강 및 가족 웰빙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안전하고 사랑 넘치는 가정이 필요한 한인 및 아시아계 아이들을 위한 입양 및 위탁 교육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및 지역 기구들과의 파트너십을 심화하여 어떤 가정도 고립된 채 위기에 직면하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위기 대응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부모 교육과 청소년 프로그램, 지역사회 웰빙에 투자하는 것은 가정이 한계점에 도달하기 전에 보호막을 치는 선제적 조치다. 2026년에 거는 희망은 소박하지만 근본적이다. 우리 공동체 그 누구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할 때 자신이 보이지 않는 존재라 느끼거나,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혹은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치유를 향한 위대한 첫걸음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자비와 연결, 그리고 돌봄을 선택한다면, 한인 가정들이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 진정으로 번영하는 미래를 함께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캐서린 염 / 한인가정상담소 소장가정 행복통신문 침묵 남성 정신 건강 공동체 구성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2026.01.21. 19:33
프로이트에 따르면 여성들은 애초에 일보다 사랑을 선택함으로써 문명의 기초를 놓았지만, 그들은 '문명화과정'과 갈등하게 되고, 가족과 성적인 삶을 지지하면서, 문명을 지연시키고 제약하는 힘을 발휘한다. 반면에 '문명화과정'은 점차 남성들의 일이 되며, '욕망의 승화'라는 힘든 일을 강제당한다. 이 일은 여성들에게 호응되는 일이 아니므로 반발하게 되고, 남성은 갈등하게 된다고 한다. 가령, 일본 영화 '욕동'에서 아내인 유리가 남편인 치히로의 마초(macho)답지 못한 모습에 실망하고, 그 자릴 대신하는 다른 남성에게 끌린 것은 이러한 여성 심리상태의 발현이란 점에서, 인간의 불륜이 도덕적, 윤리적으로는 사회의 손가락질을 받는 것이 마땅하나, 심리적인 측면에서는 동정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영화에서 불륜을 소재로 작품을 만드는 이유도 이러한 여성의 심리상태를 읽고, 나름 예술로 승화시킨다고 보인다. 그러므로 남성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항상 긴장할 수밖에 없고, 자신의 '리비도'를 적절한 방식으로 배분함으로써 주어진 임무를 달성해야 하는 리비도의 경제 선택의 정점에 선다고 한다. 그는 문명이 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성 및 성적인 삶으로부터 매우 큰 거리를 둔다고 한다. 가령, 타인들과의 업무 때문에 남편과 아버지의 임무를 소홀히 하게 된다. 그러므로 여성은 문명의 요구로 인해 자신이 뒷전으로 물러앉는다는 점을 알게 되므로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성생활의 좌절은 '신경증'으로 이어지고 신경증 환자들은 대리만족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그러한 만족은 일시적이고 주변 환경이나 사회적 관계에서 어려움을 일으킴으로써 새로운 고통의 원인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즉, 문명 발달의 어려움을 '리비도의 관성', 즉 이전의 위치를 새로운 것에 내주지 않으려는 경향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프로이트는 '욕동 이론'에 애를 먹고 있었는데 실러의 "굶주림과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라는 말에서 단서를 찾았다고 한다. '굶주림'은 개체를 보존하는 여러 '욕동'을 표현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데 반해, '사랑'은 대상을 추구한다. 완전히 굶주리는 것보다 불완전하게 굶주리는 것이 훨씬 더 힘들다고 한다. 아주 적은 음식이라도 뇌는 음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전하게 음식을 공급하지 않으면 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먹고 싶은 생각이 줄어든다고 한다. 즉, 거식증에 걸린다는 것이다. '사랑'의 주된 기능은 종(種)의 보존이다. 초기에 프로이트는 '자아 욕동'과 '대상 욕동'을 대립시켰다. 즉, '대상 욕동'에만 리비도 개념을 도입해서 사랑의 리비도적 욕동과 자아 욕동을 구분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르시시즘' 개념이 도입되면서 자아 그 자체에 리비도가 투입되고 있고, 실제로 자아가 리비도의 고향이며, 이 자기애적 리비도는 대상을 향하면 '대상리비도'가 되기도 하고, 그 방향을 바꾸면 자기애적 리비도로 또다시 변화된다고 한다. 즉, 리비도가 이성을 향한 에로스적 리비도만이 아니라 자기애적 리비도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칼 융이 주장했던 "리비도가 성욕뿐만 아니라 욕동 에너지 전체와 일치해야 한다"라는 견해를 프로이트가 받아들인 것이다. 프로이트는 생명체를 보존하고 그것을 더 큰 단위로 결합하는 욕동과 더불어 그 힘에 맞서 이 개체들을 붕괴시켜 태초의 비유기체 상태로 되돌리려는 힘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즉, '에로스'와 더불어 '죽음의 욕동'이 존재하며, 이 둘의 상호작용과 반작용이 삶의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 후자의 욕동은 그 일부가 '외부 세계'를 향하고, 이후에 공격과 파괴를 자행하는 '욕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죽음 욕동'은 유기체가 그 자신이 아닌 여타 생물과 무생물을 파괴한다는 점에서 '에로스'를 위해 봉사한다고 한다. 반대로 외부를 향한 공격성이 제한되면, 자기 파괴의 정도를 증가시키게 한다는 것이다. 박검진 단국대 전자공학과 졸업. 한국기술교육대에서 기술경영학(MOT)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LG반도체 특허협상팀 팀장, 하이닉스반도체 특허분석팀 차장, 호서대 특허관리어드바이저,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교수를 거쳐 현재 콜라보기술경영연구소 대표.박검진의 종교·철학 여행 문명화 남성 남성들 문명화 자기애적 리비도 에로스적 리비도
2026.01.19. 18:50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한인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워싱턴주 샌후안 카운티 고등법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형량 공판에서 아동 성폭행 4건, 아동 성추행 4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던 최찬수(45) 씨에게 징역 33년형이 내려졌다. 지역 매체 샌후안아일랜즈 저널은 당초 형량이 20~26년이었으나, 앞서 유죄 평결을 내렸던 배심원단이 사건의 심각성과 가중 범죄 요소를 인정하면서 형량이 늘어났다고 12일 보도했다. 당시 배심원단은 평결 사유로 ▶범행의 잔혹성 ▶피해자가 취약하거나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다는 점 ▶18세 미만 동일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행위 ▶가중된 가정폭력 ▶신뢰와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용이하게 했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번 사건은 2024년 4월 한 미성년자가 최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본지 2025년 12월 1일 A-3면〉 피해자는 7세 때부터 최 씨에게 여러 차례 성폭행을 당했으며, 신고 몇 주 전까지도 범행이 계속됐다고 진술했다. 최씨는 당시 아동 성추행 혐의 4건으로 기소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2024년 5월 말 석방됐다. 이후 지난해 1월 피해자는 최씨의 범행과 관련해 추가 진술을 했다. 피해자는 진술 과정에서 최 씨가 “누가 네 말을 믿겠느냐”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씨는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진술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성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었다. 관련기사 한인 남성, 아동 성폭행 8건 ‘만장일치 유죄’ 검찰은 이후 아동 성폭행 혐의 4건을 추가 기소했지만, 지난해 4월 열린 첫 재판은 배심원단이 만장일치 평결에 이르지 못해 무효 재판으로 끝났다. 이후 지난 11월 재개된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송윤서 기자한인 남성 아동 혐의 한인 남성 강간 혐의
2026.01.12. 20:22
LA 다운타운에서 한 남성이 얼굴에 총을 맞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12월 8일 월요일 오전 1시경, LA 경찰에 따르면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38세 남성을 발견했다. 영상에는 피해자가 얼굴에 태울을 대고 구급차로 옮겨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목격자는 피해자와 대화하던 중 한 남성이 다가와 권총을 꺼내 발사했다고 진술했다. 총성이 울리자 목격자는 현장에서 도망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현장을 떠나 사라졌으며, 피해자와의 관계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제보를 통해 용의자 신원을 확인 중이다. AI 생성 기사용의자 남성 용의자 도주 남성 얼굴 용의자 신원
2025.12.08.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