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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든 남성이 쫓아왔다…OC 40대 남성 사망

오렌지카운티 스탠턴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든 남성에게 쫓기다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차량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오후 6시15분쯤 스탠턴의 비치 불러바드와 채프먼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경찰에는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다른 남성을 쫓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셰리프 대원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다. 피해자는 45세 조슈아 리 롱으로 확인됐다.   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용의자는 셰리프 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차량을 몰고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목격자들이 차량 설명과 번호판 정보를 제공했고, 수사당국은 번호판 판독 기술을 이용해 멀지 않은 곳에서 해당 차량을 찾아냈다.   용의자로 확인된 찰스 매튜 스완슨(22)은 셰리프 대원들의 정지 명령에 응하지 않고 도주했다. 추격전은 스완슨이 차량 충돌 사고를 낸 뒤 끝났으며, 그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스완슨은 살인 혐의로 오렌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수사당국은 추가 정보를 가진 사람은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714-647-7000)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명 제보는 OC 크라임스토퍼스(855-847-6227)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속보팀남성 흉기 남성 사망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오렌지카운티 스탠턴

2026.09.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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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에 불 지른 남성, 자신도 불붙인 뒤 경찰 총격에 사망

샌디에이고에서 경찰견에 불을 지른 뒤 자신에게도 불을 붙인 남성이 경찰 총격을 받고 숨졌다.   샌디에이고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6일 오전 노스파크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한 남성이 금속 막대로 차량 유리창을 부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후 거리를 따라 달아나다가 성인용 비디오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당시 그는 토치와 인화성 액체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비살상탄으로 남성을 제압하려 했고, 이후 경찰견 ‘라이더’를 투입해 남성이 매장 밖으로 나오도록 시도했다.   그러나 남성은 경찰견의 목과 얼굴 주변에 불을 붙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경찰관 3명도 손에 화상을 입었다.   현장 영상에는 경찰관이 매장 밖에서 총을 들고 내부를 겨누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어 자신에게도 불을 붙인 뒤 경찰관들에게 다가갔고, 경찰은 총격을 가했다.   영상에는 이후 경찰관들이 매장 밖 바닥에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장면도 담겼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몇 시간 뒤 숨졌다.   인근 주민은 “이런 장면은 본 적이 없다”며 “정신건강 문제나 약물 문제를 가진 사람이 토치를 들고 사람들을 불태울 수 있다는 사실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부상을 입은 경찰견 라이더는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경찰견 남성 경찰견 라이더 이후 경찰견 경찰 총격

2026.09.19.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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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개 구하려다…북가주서 60대 남성 숨져

북가주 샤스타호에서 물에 빠진 개를 구하려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샤스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레딩에 거주하는 조던 화이트(60)는 지난 11일 오전 배에서 뛰어내린 개를 구조하려고 물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다.   신고자는 화이트가 개를 구하려 물에 들어간 뒤 알 수 없는 응급상황을 겪은 것으로 보였다고 당국에 전했다. 현장에서는 화이트에게 부유 장비가 던져졌지만, 그는 이를 붙잡지 못한 채 베일리코브 보트 선착장 인근 물속으로 사라졌다.   개는 신고자가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셰리프국 잠수팀은 이날 오후 화이트의 시신을 발견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셰리프국은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하며, 보트 이용 시 반드시 구명조끼 등 부유 장비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남성 샤스타카운티 셰리프국 셰리프국 잠수팀 조던 화이트

2026.09.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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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치서 35세 남성 숨진 채 발견…총격 사망 수사

베니스비치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총격 사망 사건으로 보고 조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17일 오후 11시 13분쯤 신고가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신고자는 오션프런트워크 1800블록 모래사장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경찰에 알렸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라이프가드 타워 19번 바로 남쪽 인근에서 발견됐다. 현장 주변에는 베니스비치 농구장과 머슬비치가 있다.   현장 영상에는 경찰이 해안가 인근 모래사장을 통제한 가운데, 흰 천으로 덮인 시신이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LAPD는 숨진 남성이 35세이며, 총격 사망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경찰은 추가 설명을 통해 현재 수배 중인 용의자는 없으며, 체포자도 없다고 밝혔다. 또 대중에게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건 배경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베니스비치 남성 총격 사망 베니스비치 농구장 사망 경위

2026.08.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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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비치서 20대 남성 익사…올여름 들어 2번째 사망 사례

라구나비치의 크레센트 베이 비치에서 수영하던 24세 남성이 실종된 뒤 해양안전 잠수팀에 의해 발견됐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했다.   올여름 들어 라구나비치에서 발생한 두 번째 익사 사고다.   카이 본 라구나비치 해양안전국장은 지난 3일 오후 7시28분쯤 사망한 남성과 함께 수영하던 친구가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며 911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오후 8시13분에 발견된 실종 남성은 미션비에호의 미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남성 익사 남성 익사 실종 남성 미션 병원

2026.08.04. 20:00

“도와달라” 외친 남성…글렌데일 이민 체포 영상 논란

글렌데일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어머니를 부르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된 20대 남성이 절도 등 여러 혐의 전력이 있는 콜롬비아 출신 불법 체류자라고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밝혔다.   DHS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30분쯤 글렌데일 웨스트 글레노크스 불러바드 400블록 인근에서 표적 단속을 벌여 마이클 스티븐 아리아스-비야누에바(21)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DHS는 아리아스-비야누에바의 범죄 전력에 주거침입 절도, 중절도, 조직적 소매 절도, 절도, 장물 수수, 범죄 공모, 무면허 운전 혐의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또 체포 당시 아리아스-비야누에바가 법 집행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저항했다고 밝혔다. 단속이 그를 특정한 작전이었는지, 다른 체포자가 있었는지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 영상에는 흰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마스크를 쓴 요원 2명과 몸싸움을 벌이며 스페인어로 “엄마”, “도와달라”고 외치는 장면이 담겼다. 주변 주민들이 개입하려 하자 요원들은 방해할 경우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추가 요원들이 도착했고, 남성은 흰색 SUV에 태워졌다.   이민세관단속국(ICE) 기록에 따르면 아리아스-비야누에바는 현재 아델란토의 데저트뷰 ICE 시설에 구금돼 있다.   DHS는 그가 2024년 1월 11일 텍사스 엘패소 인근에서 국경순찰대에 의해 적발됐지만 당시 미국 내로 풀려났다고 밝혔다. DHS는 그가 추방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ICE 구금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은 체포가 자신의 집 바로 앞에서 벌어졌다며 “가슴이 아팠다.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였지만, 나는 도와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반면 DHS는 이번 체포가 범죄 혐의가 있는 불법 체류자를 대상으로 한 단속이었다는 입장이다. DHS는 “ICE는 최악 중의 최악을 겨냥하고 있다”며 최근 ICE 체포자의 상당수가 미국 내 범죄 혐의 또는 유죄 전력이 있는 불법 체류자라고 주장했다.   이번 체포 영상은 온라인에서 논란을 불러왔다. 일부 이민 옹호 단체와 지역 정치권은 남가주에서 이어지는 이민 단속에 우려를 나타냈고, 유명 셰프 호세 안드레스도 X에 글을 올려 마스크를 쓴 요원들의 거리 체포와 책임성 문제를 비판했다. 온라인 속보팀남성 이민 체포가 자신 이번 체포가 체포 당시

2026.08.0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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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다리 위 남성 4시간 대치 끝 체포

LA의 명물인 6가 브리지 아치 위로 올라간 한 남성이 경찰과 소방당국과 약 4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상의를 벗은 이 남성은 25일 오전 8시쯤 6가 교량 아치를 타고 올라간 뒤 내려오기를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한때 “뛰어내리겠다”며 투신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경찰과 LA소방국(LAFD)이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수시간 동안 남성을 설득했지만, 그는 아치 위를 계속 걸어 다니며 구조를 거부했다.   KTLA가 촬영한 영상에는 소방대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접근하자 남성이 사다리를 붙잡고 흔드는 모습도 담겼다. 안전을 우려한 소방대는 결국 사다리를 철수했다.   이번 소동으로 보일하이츠와 아트 디스트릭트를 연결하는 6가 교량은 출근 시간대 대부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남성은 정오가 지난 뒤 경찰에 의해 신병이 확보됐으며 체포됐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남성의 신원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다리 남성 교량 아치 브리지 아치 아트 디스트릭트

2026.07.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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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로에 앉아 있었나…한인타운서 SUV에 치여 남성 사망

심야 LA 한인타운에서 찻길에 앉아 있던 남성이 SUV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23일 새벽 0시 35분쯤 버몬트 애비뉴와 7가 남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은 버몬트 애비뉴 남쪽 방면 가장 오른쪽 차로에 앉아 있다가 남쪽으로 주행하던 쉐보레 SUV에 치였다.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경찰은 유가족 통보가 완료될 때까지 신원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SUV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 남아 경찰 조사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남성이 차로에 앉아 있었던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LAPD 서부교통과(West Traffic Bureau·213-473-0234) 또는 범죄제보센터(Crime Stoppers·800-222-8477)로 하면 된다. 온라인 속보팀한인타운 남성 남성 사망 버몬트 애비뉴 남쪽 구간

2026.07.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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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 위장 결혼 적발…동거 사실 허위 기재

영주권 취득을 위해 괌 주민과 위장 결혼한 한국인 남성이 유죄를 인정하고 보호관찰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방검찰은 송정훈(49·사진)씨가 비자 사기 혐의로 유죄를 인정해 1년 보호관찰과 벌금 500달러, 특별부과금 100달러를 선고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법원은 또 송씨에게 추방 절차를 위해 이민 당국에 출석하도록 명령했다.   송씨와 위장 결혼해 기소된 보니 조 키초초(50) 역시 허위 진술을 통한 불법 입국 공모 혐의로 6개월 보호관찰과 벌금 500달러를 선고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1년 12월 결혼한 뒤 송씨의 영주권 취득을 위해 이민서비스국(USCIS)에 가족이민청원서(I-130)와 신상정보서(Form G-325A)를 제출하면서 괌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허위로 기재했다. 송씨는 이를 근거로 2012년 조건부 영주권을 받았다.   이들은 2014년 조건부 영주권의 조건 해제를 위한 청원서(I-751)를 공동 제출하면서도 동거 사실을 허위로 신고했다. 그러나 수사 결과 두 사람은 결혼 전후 어느 시점에도 함께 거주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2018년 이혼했다.   USCIS 측은 이번 선고와 관련해 “결혼 사기를 지속해서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USCIS는 오는 10일부터 국토안보부의 새 규정에 따라 접수된 영주권 신청서에서 무효 서명이나 서명 누락 등 오류가 발견될 경우 이를 수정할 기회없이 거부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오류가 발견되면 수정할 기회를 부여했지만, 반려될 경우 신청자는 전체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김경준 기자한국인 남성 한국인 남성 결혼 적발 결혼 사기

2026.07.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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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야서 작살로 랍스터 잡던 남성 체포

남가주의 해양보호구역에서 금어기 중 랍스터를 불법 어획한 남성이 적발됐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CDFW)은 지난 13일 샌디에이고의 사우스 라호야 주립 해양보호구역(South La Jolla State Marine Reserve)에서 작살을 이용해 랍스터를 잡던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용의자가 모두 24마리의 랍스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21마리는 법정 최소 크기에 미달하는 어린 개체였다고 설명했다.   또 모든 바닷가재에서 작살 자국이 발견돼 불법 어획이 확인됐으며, 상당수는 알을 품고 있는 암컷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현장에서 바닷가재와 작살 장비를 모두 압수했다.   용의자는 ▲금어기 바닷가재 포획 ▲체장 미달 바닷가재 소지 ▲일일 포획 한도 초과 ▲해양보호구역 내 불법 채취 ▲불법 어획 장비 사용 ▲무면허 낚시 ▲길이 측정 장비 미소지 등 여러 혐의로 체포됐다.   각 혐의는 최고 1000달러의 벌금과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   사우스 라호야 해양보호구역은 약 5제곱마일 규모의 다시마 숲과 암초, 조간대를 보호하는 해양보호구역으로, 캘리포니아 주어인 가리발디, 그루니언, 자이언트 시배스, 레오파드 상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CDFW는 “랍스터 금어기와 최소 크기 제한 등은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규정”이라며 “민감한 해양보호구역에서 밀렵을 막기 위해 단속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랍스터 남성 랍스터 금어기 남성 체포 주립 해양보호구역

2026.07.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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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모금함 훔친 20대…28불 들고 달아났다

버뱅크의 한 식료품점에서 자선단체 기부금이 들어 있는 모금함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2일 오전 8시 매그놀리아 불러바드와 부에나비스타 스트리트 인근의 핸디 마켓(Handy Market)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계산대 위에 놓여 있던 자선단체 모금함을 들고 달아났으며, 이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용의자를 발견하자 그는 인근 주택가로 달아나며 체포를 피하려 했지만, 한 주택의 뒷마당에서 결국 붙잡혔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가 듀프리 데번 스트리트(29)라고 밝혔다.   스트리트는 경범 절도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버뱅크 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금함 안에는 28달러가 들어 있었으며, 현장에서 모두 회수됐다. 온라인 속보팀기부금 남성 남성 체포 자선단체 기부금 버뱅크 경찰국

2026.06.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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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버섯 재배하더니…두 아들에 매일 먹인 아버지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한 남성이 환각성 버섯을 대량 재배·유통한 것은 물론, 어린 두 아들에게 수개월 동안 매일 환각제를 먹인 혐의를 인정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랜들 밴스(43)는 아내 리베카 밴스(42)와 지인 키어 세바요스-리베라(34)와 공모해 샌디에이고 북부 폴브룩과 본솔 두 곳에서 환각성 버섯인 실로시빈(psilocybin) 버섯을 재배·판매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수사 당국이 지난해 10월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결과, 폴브룩 시설에서는 버섯 257파운드와 재배용 배지 18파운드가 발견됐다. 본솔 시설에서는 버섯 25파운드와 실로시빈 캡슐 5파운드, 총기 6정도 압수됐다.   밴스는 또 2023년 10월부터 당시 9세와 11세였던 두 아들에게 격일로 실로시빈 캡슐을 먹이기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매일 복용시켰다고 인정했다.   연방 검찰은 실로시빈 버섯이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규제 약물로, 의식 변화와 강한 감각 왜곡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밴스는 버섯 판매를 위해 웹사이트 2개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했으며, 큰아들에게는 친구들에게 버섯을 판매하도록 한 사실도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밴스 일당은 체포 이후 휴대전화 메시지를 삭제하고 웹사이트를 폐쇄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밴스는 당시 다른 주(州) 사건으로 보석 상태에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함께 기소된 아내 리베카 밴스와 세바요스-리베라도 앞서 유죄를 인정했으며, 세 사람 모두 선고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남성 아들 환각성 버섯 환각 버섯 버섯 판매

2026.06.30.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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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스쿠터 타다 넘어져 사망

리버사이드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던 50대 남성이 균형을 잃고 넘어져 숨졌다.   리버사이드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26일 오후 2시쯤 버트 드라이브(6800 Butte Drive)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동 스쿠터 옆에 쓰러져 있는 56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그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초기 조사 결과, 남성은 검은색 고트랙스 에이펙스 프로(Gotrax Apex Pro) 전동 스쿠터를 타고 버트 드라이브를 남쪽으로 달리던 중 차량 진행 방향과 반대로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남성이 도로에서 인도로 올라가기 위해 주택 진입로를 이용하던 과정에서 스쿠터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는 다른 차량은 연루되지 않았으며 단독 사고로 확인됐다.   남성은 연방 교통부(DOT) 인증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숨졌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복용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인은 검시 결과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팀 젠슨 리버사이드 경찰국 교통국 경사는 “전동 스쿠터는 반드시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운행해야 하며 노면 상태나 높낮이 변화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며 “헬멧을 착용했더라도 통제력을 잃으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은 리버사이드 경찰국 중대교통사고조사팀(Major Accident Investigation Team)이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스쿠터 남성 남성 스쿠터 전동 스쿠터 리버사이드 경찰국

2026.06.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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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난임 원인으로 지목되는 정계정맥류,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늘어나면서 남성 난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난임 원인을 여성에게서만 찾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남성 요인 역시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이 바로 정계정맥류다.   정계정맥류는 고환 주변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면서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이다. 정맥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고환 주변 온도가 상승하고 혈류 환경에도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정자 생성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난임 검사 과정에서 정계정맥류가 확인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다만 정계정맥류가 있다고 해서 모두 동일한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육안으로 혈관 돌출이 보이거나 묵직한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특별한 자각 증상 없이 건강검진이나 난임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정액 검사 이상 소견이 반복된다면 원인 평가 과정에서 정계정맥류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정계정맥류 진단은 단순 촉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관 확장 정도와 혈액 역류 여부를 함께 확인하게 된다. 특히 역류 시간과 혈관 직경 등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어 보다 세밀한 평가가 요구된다.   치료 여부 역시 단순히 혈관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 환자의 연령과 증상, 정액 검사 결과, 향후 임신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게 된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정액 지표 저하가 확인되는 경우, 또는 고환 기능 저하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정계정맥류 수술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 해당 수술은 문제가 되는 정맥만 선택적으로 결찰하면서 정상 혈관과 림프관, 정관 등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이다. 미세현미경 장비를 활용하면 미세 혈관 구조를 확대해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정계정맥류 수술은 단순히 혈관을 묶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고환 기능 보존과 정액 환경 개선까지 고려해야 하는 치료다. 따라서 수술 전 정확한 진단뿐 아니라 이후 경과 관찰 역시 중요하게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에는 정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회복 상태와 재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난임 개선을 목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단기간 결과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정자 생성 주기를 고려해 일정 기간 이후 정액 지표 변화를 추적해야 하며, 환자의 상태와 임신 계획을 함께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는 수술 경험뿐 아니라 진단과 추적 관리 시스템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계정맥류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할 경우 고환 기능 보존과 난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질환이다. 고환 통증이나 불편감, 정액 검사 이상 소견 등이 반복된다면 방치하기보다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프리마비뇨기과 최기열 원장은 “정계정맥류는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고환 기능과 정자 생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검사와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 계획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현식 기자정계정맥류 남성 정계정맥류 진단 정계정맥류 여부 정액 검사

2026.06.17.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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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위 쓰러진 20대 남성, 여러 발 총상으로 사망

다운타운 LA에서 2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12일 오전 2시 직후 사우스 호프 스트리트 1200블록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도착한 경찰관들은 인도 위에 엎드린 상태로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피해자가 20~25세 사이의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확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총격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관들은 용의자나 사건과 관련된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LAPD는 현장 주변 증거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인도 남성 사망 판정 발의 총상 총격 신고

2026.06.13.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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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회원 무료 이발…4일 한미시니어센터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가 오는 4일(목) 오전 9시~정오까지 남성 회원을 위한 무료 이발 행사를 마련한다.  센터 측이 회원 복지 향상 차원에서 마련한 이 서비스는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명에게 제공된다.  센터 측은 회원들이 전문 이발사의 서비스를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서둘러 예약할 것을 권유했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남성 회원 남성 회원 무료 이발 전문 이발사

2026.06.01. 20:00

남성 시신 태운 채 운전한 여성, 살인 혐의 체포

한 여성이 남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차량에 태운 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오후 10시쯤 미드시티 지역 소여 스트리트와 홀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순찰 중인 경찰관들에게 접근해 함께 있던 남성의 의료 지원을 요청하면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응급 구조대는 차량 안에 있던 남성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과 남성은 차량 안에서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후 몸싸움과 폭력 상황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수사 관계자들은 NBC4에 “여성이 남성 시신을 차량에 둔 채 한동안 운전하고 다닌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차량을 압수했다. 여성 용의자는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사건은 LA카운티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 관련 제보가 있을 경우 LAPD 서부지구 강도살인수사과(Robbery Homicide West Bureau)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여성 남성 여성 남성 남성 시신 여성 용의자

2026.05.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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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10대 여성에 오물 투척한 남성 징역형

 밴쿠버에서 길을 걷던 10대 여성을 뒤에서 덮쳐 얼굴과 입에 오물을 바르는 등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30대 상습 성범죄자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BC주 고등법원은 성폭행과 음란 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핏섬 워드 제우두(33) 에게 징역 695일을 선고했으나, 피고인의 경제적 빈곤을 이유로 피해자 벌금 부과를 면제해 주는 판결을 내려 향후 사법부 처벌 수위를 둘러싼 거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10대 대상 오물 테러 등 엽기적 범죄 행각   피고인은 지난해 6월 10대 피해자를 상대로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그는 휴대전화를 든 채 촬영하는 듯한 행동까지 하며 피해자 공포심을 키웠다. 또 경찰에 붙잡히기 직전에는 유모차를 끌고 가던 다른 여성에게 접근해 오물이 묻은 손 냄새를 맡아보라고 요구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갔다.   반복되는 성범죄와 상습적인 재범   제우두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다. 2024년 10월에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여성에게 접근해 엉덩이를 때렸고, 지난해 7월에는 스트립라운지 밖에서 한 여성을 협박하며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2019년 이후 도서관 음란행위와 여성 얼굴에 침을 뱉는 사건 등 유사 범죄 전력이 반복돼 왔다. 특히 이번 오물 폭행 사건은 기존 범죄로 보호관찰을 받던 기간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 심리학자는 제우두의 성범죄 재범 위험이 높은 수준이며, 주로 여성들을 노려 외진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가해자 벌금 면제 논란과 향후 처벌   판결 과정에서 해리스 판사는 피고인이 오랜 기간 실직 상태였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피해자 부담금 부과는 면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반성과 가족 지원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지만, 범행 수법의 잔혹성과 피해자들이 겪었을 정신적 충격을 감안하면 처벌이 가볍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피고인은 미결 구금 기간이 반영되면서 남은 형기인 227일을 복역하게 되며, 출소 이후에는 3년 동안 보호관찰 명령을 따라야 한다. 법원은 이번 판결이 반복적인 성범죄와 비인간적 범행에 대한 강한 경고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지만, 상습 성범죄자 처벌 수위를 둘러싼 지역 사회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징역형 남성 상습 성범죄자가 여성 얼굴 이번 오물

2026.05.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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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건 성범죄…20대 남성 결국 자수

샌퍼낸도 밸리 일대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연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24일 데이미언 덴젤 로빈슨(29)이 전날 밤 랭커스터 셰리프서에 자진 출두한 뒤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로빈슨은 2026년 4월 19일 하루 동안 노스리지와 위넷카 일대에서 최소 6건의 성추행 사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중 일부는 고령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상점, 거리, 화장실 등 공공장소에서 피해자들에게 뒤에서 접근해 신체를 만지거나 옷을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일부 사건에서는 휴대전화로 범행을 촬영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특히 위넷카의 한 발라르타 마켓 슈퍼마켓에서는 낮 시간대에 여성 고객이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는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갔더니 한 남성이 급히 도망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수사 당국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로빈슨을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그는 과거 음란행위 관련 전과가 있는 성범죄 등록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성범죄 남성 연쇄 성범죄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덴젤 로빈슨

2026.04.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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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서 7번 전철에 치인 남성 사망

21일 오전 퀸즈 정션불러바드역에서 한 남성이 7번 전철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번 전철 양방향 운행이 일제히 지연되며 출근 시간대 큰 혼란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경, 잭슨하이츠와 코로나 경계에 위치한 정션불러바드역에서 한 남성이 달려오는 열차에 치였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엔 철로 위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반응이 없는 남성이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피해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범죄 혐의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고의로 누군가가 승객을 밀치거나 한 것은 아니라고 본 것이다. 한 목격자는 남성이 플랫폼 가장자리로 다가가고, 그 후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 사고가 발생한 후 경찰이 현장 조사에 나서면서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부터 33스트리트-로손역까지 7번 전철 운행이 일제히 중단됐다.     이날 오전 8시경에는 맨해튼 렉싱턴애비뉴 인근 86스트리트역에서도 한 남성이 전철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다만 열차가 역으로 진입하기 전에 이 남성은 플랫폼으로 다시 올라올 수 있었다. 추락한 남성은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남성 사망 남성 사망 전철 운행 전철 양방향

2026.04.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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