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도심 루루레몬 매장 집단 약탈...5천불 상당 의류 싹쓸이
백악관 인근 워싱턴 DC 도심 한복판에서 또다시 집단 약탈 사건이 발생했다. 한인들이 즐겨 찾는 F스트리트 쇼핑 거리도 안전지대가 아님이 드러났다. 5월 12일 오후 6시 38분경, 최소 7명의 남성이 노스웨스트 DC F스트리트의 루루레몬 매장에 들이닥쳐 남성용 의류를 배낭에 가득 쑤셔 넣고 달아났다. 피해 금액은 5,719달러(약 780만 원)에 달했다. 이 그룹은 이후 11번가·G스트리트 지하철 역을 통해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DC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용의자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 일대는 내셔널 몰 총격 사건과 만찬 행사장 총기 반입 사건에 이어 또다시 도심 치안 우려가 불거지는 지점으로, DC를 찾는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 제보는 DC 범죄신고 문자 서비스(📱 50411)로 익명 신고할 수 있다. 온라인 속보팀싹쓸이 도심 집단 약탈 매장 집단 남성용 의류
2026.05.14.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