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그리드, NYC·LI 가스요금 2년간 동결 제안
전력 및 가스 공급업체 내셔널그리드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고객 요금을 2년간 동결하겠다고 제안했다. 내셔널그리드가 지난달 29일 뉴욕주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제출한 안에 따르면, 이들은 2028년 3월 31일까지 고객에게 적용하는 가스 요금을 동결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최근 뉴욕주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수백만명의 뉴욕주민이 치솟는 유틸리티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감안한 조치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의 내셔널그리드 고객 요금은 이미 올해 4월 인상됐다. 앞서 2025년 4월과 2024년 9월에도 요금을 인상한 바 있다. 주 규제 당국은 올해 초 콘에디슨 요금인상도 승인했다. 김은별 기자내셔널그리드 가스요금 내셔널그리드 고객 동결 제안 li 가스요금
2026.06.01.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