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인콤 헬스케어와 파트너십 체결…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H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인콤 페이먼츠(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인콤 헬스케어(InComm Healthcar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건강보험 혜택 카드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자격을 갖춘 고객들은 건강보험 플랜에서 제공하는 부가 혜택 자금을 활용해 H마트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콤 헬스케어의 듀얼 네트워크 베네핏 카드(Dual Network Benefit Card·사진)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참여 매장에서 신선 농산물과 아시안 식재료, 일반의약외품(OTC) 웰니스 상품 등을 보험 혜택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H마트는 이번 OTC 네트워크 연동을 통해 미국 내 3대 주요 헬스케어 카드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식료품 판매를 넘어 고객들의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마트는 현재 전국 20개 주에서 1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8개의 물류·가공 시설을 통해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잡았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보다 포용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헬스케어 네트워크 네트워크 카드 파트너십 체결 헬스케어 사업
2026.05.31.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