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윌셔.버몬트 코너의 버스정류장을 노점상들이 점령했다. 티셔츠와 잡화류 등을 파는 부스들로 인해 버스 승객과 행인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다. UCLA 노동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노점상 10명 중 7명은 언어 장벽, 수수료 부담 등으로 인해 불법 영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상진 기자버스정류장 노점상 노동센터 보고서 버몬트 코너 언어 장벽
2025.07.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