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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로 백화점 가격 인상 가속

주요 백화점 체인 웹사이트에서 신발과 의류, 가방 등 가격에 관세의 영향이 가속하고 있다고 최근 CNBC가 전했다.     CNBC는 "메이시스와 노드스트롬, 딜라드를 포함한 백화점 체인에서 스티커 가격 인플레이션의 증거가 더 많은 상품에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데이터위브 분석에 따르면 메이시스에서 신발 1589개 품목이 4.2%의 가격 인상을 기록했고, 이어서 노드스트롬(3.1%), 딜라드(2%)가 뒤를 이었다.     의류 부문에서는 메이시스 인상률이 1.9%, 노드스트롬이 1.8%로 각각 집계됐다.     가방 카테고리에서는 모두 소폭 인상에 그쳤다.     CNBC는 지난 5월이 전환점이었다며 관세가 경제 전반의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올여름 동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신발류는 가장 높은 기본 관세를 부과받았고, 완제품은 중국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가격이 관세에 가장 빠르게 반응한다는 지적이다.     또 베트남에 제조를 의존하는 의류 회사들은 새 관세율에 따라 더 높은 수입 비용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베트남산 상품에 대해 기존 46%보다 낮은 2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환적(제3국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량) 상품에 대해서는 4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소매업체들에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의류 및 신발협회의 스티븐 라마르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개학 준비 스타일이 10~30%의 관세를 부담하고 있어 이번 여름 가격 인상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관세 비용이 전반적으로 체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관세 백화점 가격 인상 의류 신발 박낙희 노드스트롬 메이시스

2025.07.08.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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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매장 떼강도단 유죄판결…8명, 1년에서 최대 10년 선고

남가주 지역 명품 매장을 대상으로 범죄를 일삼아 온 떼강도단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KTLA는 가주 검찰의 발표를 인용, 최근 LA, 오렌지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명품 매장을 잇따라 턴 떼강도단 8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30일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의 노드스트롬,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의 이브 생로랑, 루이비통, 버버리, 구찌 등의 매장을 돌며 170만 달러 상당의 명품 가방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아왔다.   이중 최다 형량을 받은 조던 해리스에게는 10년 4개월의 징역형이 내려졌다. 떼강도단 중 한명인 브리아나 히메니스는 1년 형을 선고 받았다.   롭 본타 가주 검찰총장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들은 단순 절도가 아니라 위험하고 조직적인 범죄”라며 “이 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의안 47’을 철폐하자는 내용의 주민발의안은 오는 11월 투표에 부친다. ‘발의안 47’은 950달러 이하의 절도를 경범죄로 다루고 있어 떼강도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정윤재 기자노드스트롬 떼강도 떼강도 혐의 노드스트롬 아메리카 유죄판결

2024.07.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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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토팽가 노드스트롬에 또 20~50명 떼강도

 영상 노드스트롬 떼강도

2023.08.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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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스트롬랙 매장 2곳 오픈…내년 애너하임·샌클레멘티에

내년 오렌지카운티에 노드스트롬랙 매장 2곳이 들어선다.   OC레지스터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내년 가을께 애너하임의 웨어 캐년 인근 애너하임힐스 페스티벌 리테일센터, 5번 프리웨이와 카미노 데 에스트렐라 인근 샌클레멘티 플라자에 각각 1개씩 매장이 문을 연다. 노드스트롬랙은 노드스트롬 백화점이 운영하는 아웃렛 몰이며,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노드스트롬 매장 노드스트롬 백화점 1개씩 매장 매장 2곳

2022.10.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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