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국제공항(SAN)이 올 봄.여름 대대적인 노선 확대에 나선다. 공항 당국은 최근 신규 국내 직항 7개 계절 복귀 국내선 9개 국제선 확대 및 재개 노선 7개 등 총 23개 노선 변동을 발표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의 직항 취항지는 사상 최대인 87개 도시로 늘어난다. 신규 국내 직항은 사우스웨스트와 알래스카 항공이 주도한다. 사우스웨스트는 4월 7일 산타로사 노선을 시작했고 6월 4일 보스턴 8월 4일 산타바바라 노선을 추가한다. 알래스카 항공은 4월 22일부터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노스캐롤라이나 롤리-더럼 산타바버라 직항을 개설했다. 계절 운항을 재개하는 국내선도 늘어난다. 브리즈 항공은 5월 잭슨빌 노퍽 신시내티 롤리-더럼 피츠버그 노선을 복귀시키고 알래스카 항공은 앵커리지(5월16일) 칼리스펠/글레이셔(6월11일) 미줄라(6월13일)를 다시 띄운다. 사우스웨스트도 6월 4일 피츠버그 노선을 재개한다. 국제선 확장도 눈길을 끈다. 네덜란드 왕립 항공(KLM)은 암스테르담 노선을 주 3회로 재개했고 루프트한자는 뮌헨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늘렸다. 5월 1일부터 브리티시 항공은 런던 히드로 노선을 하루 두 차례로 증편했고 웨스트젯의 캘거리 노선도 매일 운항 후 7월부터 주 9회로 확대된다. 에어캐나다는 5월 2일부터 몬트리올 매일 운항 밴쿠버는 하루 3편으로 증편했다. 코파 항공은 7월부터 파나마시티 노선을 주 5회로 확대한다. 공항 당국은 올해 여름 직항편 공급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해 여행객 선택 폭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항공노선 공항 노선 확대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국제선 확대
2026.05.07. 20:18
덴버에 본부를 둔 미국내 대표적 저가항공사의 하나인 프론티어항공이 덴버 국제공항(Denver International Airport/DIA)에서 출발하는 4개의 새로운 노선을 발표했다. 이번 운항 서비스 확대는 프론티어항공의 전국 27개 신규 노선의 일환이다. 프론티어항공은 오는 4월 28일부터 덴버공항과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매주 3회 신규 취항하며 덴버에서 펜실베니아주 해리스버그와 앨라배마주 헌츠빌로 가는 신규 노선이 4월 29일부터 매주 2회 운행된된다. 또한 5월 27일부터는 덴버와 뉴욕 로체스터 구간 신규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다. 프론티어항공은 덴버공항에서 새로 취항하는 4개 노선들의 항공요금은 99달러부터 시작한다고 아울러 밝혔다.프론티어항공의 대니얼 슈츠 수석 부사장은 “미국내 노선 확대 뿐만 아니라 라스베가스에서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로 가는 항공편도 새로 개설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네트워크의 추가 성장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프론티어항공은 또 봄과 여름 여행철을 맞아 필라델피아와 롤리-더햄에서도 여행객들의 수요가 늘어 노선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프론티어항공은 저렴한 가격에 항공여행을 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속속 갖춰 나가고 있다. 많은 이용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은혜 기자덴버공항 노선 노선 취항 신규 노선 노선 확대
2022.03.2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