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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시카고 베어스 유치 속도전

인디애나 주 상원이 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를 인디애나 주로 유치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베어스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인디애나 주 상원 재정위원회는 최근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홈구장인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 건립 모델을 기반으로 한 ‘노스웨스트 인디애나 스태디움’ 설립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주하원을 거쳐 주지사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베어스는 앞서 시즌 티켓 소지자들에게 노스웨스트 인디애나 부지를 새 홈구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인디애나 주는 해먼드 울프레이크 인근 광활한 부지와 재정 혜택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베어스 구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근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주 경계를 넘어 신구장 건설로 방향을 튼 사례와 유사한 흐름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인디애나 주의 움직임은 시카고 북서 서버브 알링턴하이츠 소재 예전 알링턴경마장 개발을 둘러싼 인프라 예산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일리노이 주의 기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인프라 비용 지원 가능성을 처음으로 열어두며 베어스 잔류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2년 가까이 정체돼 있던 베어스 구장 이전 논의가 단기간에 급격히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어스의 홈구장 문제는 지난 시즌 베어스의 좋은 성적과 맞물려 향후 수 주 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NFL #시카고베어스 #일리노이 #인디애나      Kevin Rho 기자인디애나 시카고 인디애나 시카고 시카고 베어스 노스웨스트 인디애나

2026.02.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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