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연합회, 독거노인 ‘사랑의 쌀’ 나눔
워싱턴 통합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독거 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노인회 회원 10여 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H마트 버크점에 모여 북버니아 지역 각 노인아파트에 전달할 18파운드짜리 쌀 100포를 정리하며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된 쌀은 에버그린을 비롯해 타이슨타워, 버크, 고층, 우드랜드 등 9곳의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태창 회장은 “사랑의 쌀이 독거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정태 명예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합노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새해 정초 한인사회에 훈훈함을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노인연합회 독거노인 노인연합회 독거노인 워싱턴 통합노인연합회 독거 노인들
2026.01.2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