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케어 브랜드 메디쏠라가 ‘제28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식품 분야의 기술 혁신과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실용 기술 개발과 산업 확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 국민 생활 여건 개선, 미래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연구자 및 기업에게 수여된다. 메디쏠라는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영양 기준 수립, AI 기반 개인 맞춤 식단설계 기술, 모듈형 푸드케어 생산 시스템, 임상 실증을 바탕으로 한 제품 검증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푸드케어 산업의 기술적 도약을 이끌어왔다. 특히 산업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실제 임상 실증을 통해 제품의 효과성을 검증함으로써 ‘과학에 기반한 푸드케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메디쏠라는 생애주기별 · 질환별 맞춤 영양솔루션에 근거한 식단을 제공하는 푸드케어 전문기업이다. 의학 전문가 · 임상영양 전문가 · AI 전문가 · 식품 전문가가 협업하여 연구와 실증을 통해 제품의 기준을 수립하고 검증한다. 특히 건강할 때 부터 시작하는 건강케어 식단(Preventive Nutrition Solution)부터 질환 단계별 메디푸드(Medical Nutrition Solution) 까지 아우르며, 단순한 식품이 아닌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전문 영양 케어를 지향한다. 모든 식단은 한국형 지중해식 영양 원리에 기반해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을 5:2:3으로 설계했으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을 1:8 이하로 맞췄다. 또한 한 끼 평균 400kcal, 100g당 당류 5g 미만의 저당 기준을 충족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 한편 메디쏠라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해 생애주기별 푸드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은 미래 농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메디쏠라는 주제관 내에서 ‘리버스 에이징(Reversed Aging)’ 콘텐츠를 통해 미래 푸드케어의 혁신 방향성을 제시한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대상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상영양 전문가
2025.12.09. 23:04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동남부 최대 도시 중 하나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 K-FOOD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애틀랜타가 위치한 조지아주에는 한국기업 다수가 자리 잡고 있으며, 미 전역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K-FOOD의 인기에 따라 한국 농식품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주요 거점지역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유동인구가 하루 약 6만 명에 달하는 애틀랜타 대표 명소 폰즈시티마켓(Ponce City Market)에서 주말 나들이에 나선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한강라면’에 ‘김치’를 곁들여 먹는 ‘한강피크닉’ 콘셉트의 체험행사를 진행해 김치와 라면의 소비 확대에 나섰다. 특히 미국 내 김치의 인기와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산 발효김치에 대한 우수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김치만들기 체험행사’도 개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앤드류는 “최근 지인들 사이에서 한국 영화나 드라마, 예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TV드라마 주인공처럼 라면과 김치를 함께 맛볼 수 있어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8월까지 한국의 대(對)미 김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3100만 달러, 라면 수출액은 61.4% 증가한 1억3800만 달러로, 두 품목 모두 8월 기준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하며 대미 수출 성장세를 이끌어 가고 있다. 윤미정 미주지역본부장은 “소비자행사 개최지역을 애틀랜타 등 중남부로 점차 넓혀가며 그 지역의 소비자들이 K-FOOD를 경험해볼 수 있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애틀랜타에도 한국 김치 열풍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애틀랜타 김치 행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FOOD 홍보 행사 윤미정 미주지역본부장
2024.10.15. 10:5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오는 21일 북부 뉴저지에 위치한 미 동부지역 최대 쇼핑복합단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K-FOOD DREAM DAY(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미국 내 높아진 K-푸드의 인기와 위상을 확인하고 현지 소비자 대상 K-푸드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김치와 고추장 등 한국 대표 발효식품을 활용한 셰프 쿠킹쇼와 라면, 음료, 스낵 등 인기 있는 K-푸드의 시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K-푸드 도시락 만들기(Making lunch box with K-Food), 로블록스 K-푸드 시뮬레이터 게임 대결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되고, 특히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행사 문의 212-889-2561(aT 미주지역본부). 박종원 기자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K-FOOD DREAM DAY K-푸드 도시락 만들기 aT 미주지역본부 아메리칸드림몰
2023.10.18. 21:25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뉴욕 한식당들이 한국 고유의 디자인을 활용한 물품을 제작, 식당에 비치 완료했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15일 “위원회 소속 5개 한식당이 ‘한국적 이미지 사업’에 선정돼 한국적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 지원을 받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함지박, 더큰집, 하남숯불구이, 소주하우스, 병천순대 등 5개 한식당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해외 한식당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서류 지원을 한 뒤 심사를 통해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한식진흥원에서 제공한 디자인이나 도면을 한식당이 선택, 각 한식당이 현지 제작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선정된 한식당들은 물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받았다. 5개 한식당들은 간판을 비롯해 메뉴판, 예약석·방번호 표기판, 청사초롱과 같은 식당 앞 비치물, 테이크아웃 포장재와 수저집과 같은 소모품 등을 만들었다. 한국 고유 디자인인 조각보·태극·민화 등을 활용해 한국의 이미지를 한껏 살렸다. 문준호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장은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한국적 이미지로 디자인된 제품들을 지원받아 제작·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식당을 찾은 고객들에게 한국적 이미지가 각인돼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식당에서 사용되는 더 많은 제품들에 한국적 이미지가 사용돼 현지에서 한국문화를 더욱 잘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뉴욕 한식당 한식세계화 한식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적디자인 한식
2022.02.15.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