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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가짜 고교생 한인에 법원, 정신건강 감정 명령

출생 신고를 위조해 뉴저지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29세 한인 여성에게 법원이 정신건강 감정을 명령했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뉴브런즈윅 고등학교에 허위 서류를 제출 뒤 나흘 동안 고등학생 행세를 하고 다닌 혐의로 기소된 신혜정(29)씨에게 재판 전 개입(pretrial intervention) 프로그램에 들어가도록 법원이 이날 판결했다.   신씨는 이를 통해 정신건강 감정을 받아야 하며, 프로그램을 마치면 혐의가 기각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지난 1월 신씨는 해당 고등학교에 허위 입학을 했다가 적발됐다. 그는 출생신고서 등을 꾸며 16세라고 속인 뒤 나흘간 학교에 다녔다. 〈본지 1월 26일 자 A-4면〉   당시 고등학생처럼 보이지 않는 신씨를 수상히 여긴 교직원들이 허위 출생 증명서를 잡아내면서 신씨의 범행은 발각됐다.     신씨는 지난 3월 허위 공문서 제출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신씨의 변호인은 신씨가 1월에 학교에 등록했을 때 나쁜 의도는 없었으며 단지 외로움을 겪고 있던 신씨가 과거 친구들과 함께했던 안전하고 환영받는 장소로 돌아가고자 했다고 전했다.       장수아 [email protected]정신감정 고교 정신감정 명령 한인 여성 뉴브런즈윅 고등학교

2023.05.15. 18:55

출생신고 위조해 고교 입학…29세 뉴저지 한인여성 기소

뉴저지 거주 20대 한인 여성이 출생 신고를 위조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발각됐다.   신혜정(29)으로 밝혀진 이 여성은 뉴브런즈윅 고등학교에 허위 서류를 제출 뒤 나흘 동안 고등학생 행세를 하고 다닌 것으로 밝혔다.     뉴브런즈윅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고등학교를 입학할 목적으로 지난주 뉴브런즈윅 교육국에 출생 신고서를 위조해 제출했다.     이로 인해 신씨는 허위 정부 문서 제공 혐의로 지난 24일 기소됐다.     뉴저지 주법에 따르면 학생들은 입학 접수 직후 학교에 다닐 수 있으며 30일 동안 신원 조사가 들어간다. 오브리 존슨 뉴브런즈윅 공립학교 감독관은 “신씨의 신분 조사 과정에서 문서가 위조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여성은 현재 뉴브런즈윅 고등학교에 출입금지 된 상태”며 “모든 학교에 즉각 통보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뉴브런즈윅 교육국은 이번 사건을 통해 입학 등록 절차를 더 꼼꼼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출생증명 위조 한인 여성 고교 입학 뉴브런즈윅 고등학교

2023.01.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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