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IL 자동차박물관 전시자동차, 뉴욕서 속도위반?

시카고 북서 서버브 소재 ‘볼로 자동차 박물관’(The Volo Museum)에 전시돼 있는 유명 자동차가 뉴욕 시로부터 과속 티켓을 받아 사연에 관심이 쏠렸다.   볼로 박물관은 11일, 뉴욕시 재무국으로부터 우편으로 받은 속도 위반 범칙금 납부 통지서를 공개했다.   뉴욕 시 측은 볼로 박물관 전시 차량 중 한 대인 KITT가 뉴욕 시내 스쿨존(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 속도보다 11마일 더 빠르게 주행했다며 50달러 벌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박물관 측은 “KITT는 수년째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단속 시점에 해당 차량이 관내에 전시돼 있는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들은 뉴욕 시 당국이 단속 카메라가 찍은 사진 속의 특수 번호판을 박물관 차량과 잘못 연결시켰을 수 있다면서 이의 심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뉴욕시 재무국은 사안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1982년 방영된 드라마 시리즈 ‘전격 Z작전’(Knight Rider)에 등장한 인공지능 자동차로 당시 상상 속 첨단 기술의 집약체였다. 실제로는 1982년형 폰티악 파이어버드 트랜스 앰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시카고 #볼로자동차박물관 #일리노이 #속도위반  Kevin Rho 기자자동차박물관 전시자동차 자동차박물관 전시자동차 뉴욕시 재무국 뉴욕 시내

2026.05.12. 13:11

썸네일

뉴욕시 형사사건 80~90% 공익변호사가 담당

뉴욕시 형사사건의 80~90%는 공익 변호사가 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 법률 지원 단체 '리걸에이드소사이어티(Legal Aid Society, 이하 LAS)'에 따르면, 공익 변호사 집단이 뉴욕 시내 형사사건의 대다수의 사건을 맡고 있다. 이는 뉴욕시민중 형사사건에서의 변호 비용을 감당할 만한 재정능력을 갖춘 이들이 적은 탓이다.     티나 루온고 LAS 대표 변호인에 따르면 LAS는 시 5개 보로 전역을 유일하게 관할하는 등 시 전역서 가장 큰 공익 변호사 집단으로 650명의 변호인이 소속됐다. 루온고에 따르면 이 단체는 뉴욕시 전체 공익 변호사 담당 사건의 60%를 맡고 있다.   뉴욕시 사법체계에 따르면, 형사 사건에 기소되면 24시간 이내에 공익 변호사를 만날 수 있으며, 원하지 않을 경우 교체도 가능하나 동의한다면 사건 종결까지 변호를 맡게 된다.   다만 소득이 연방빈곤선(EPL)의 250% 이하인 시민만 해당하며 개인의 경우 연소득 3만7650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4인 가정의 경우 연소득 7만8000달러 미만이 조건이다.   한편 LAS는 최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경(NYPD) 보디캠 등의 증거를 공개하도록 하는 등 2022년 취임 후 여러 치안 정책을 변경하며 근무 강도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공익변호사 형사사건 뉴욕시 형사사건 뉴욕시 사법체계 뉴욕 시내

2024.04.09. 21:16

[영상] 뉴욕 시내 쑥대밭 만들고 도주한 운전자…왜?

 영상 쑥대밭 운전자 뉴욕 시내

2023.04.25. 14:08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