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주말 사흘 간의 장정을 마무리 하고 35일 폐막했다.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각각 종합 4위와 9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종합우승은 대회를 개최한 뉴욕, 준우승은 인접한 뉴저지에 돌아갔다. 3위는 달라스 선수단이 차지했다. 워싱턴DC는 금메달 24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36개를 획득해 총점 3625점을 기록했다. 메릴랜드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6개로 총점 1622점을 받았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종합 전국체전 종합 4위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메릴랜드 선수단
2023.06.26. 7:37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체육회(회장 최재석)가 내일(15일) 오후 6시 부에나파크의 새마을 식당(5471 Beach Blvd)에서 제22회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체전) 출정식을 갖는다. OC체육회는 오는 23~25일 열릴 뉴욕 체전에 탁구, 볼링, 배드민턴, 아이스하키, 태권도, 야구, 농구 등 7개 종목에 걸쳐 약 120명의 선수단(단장 정철승)을 파견한다. 목표는 종합 3~4위다. 출정식 관련 문의는 전화(949-331-2238, 213-500-3439)로 하면 된다. OC체육회는 오는 20일(화) 오후 12시30분 어바인의 스트로베리팜스 골프장(11 Strawberry Farms Rd)에서 체전 기금 모금 골프대회도 연다. ▶문의: (213)500-3439체육회 출정식 oc체육회 뉴욕 뉴욕 체전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
2023.06.13.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