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녹미회 뉴욕 회원전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이 뉴욕 녹미회(Nokmee New York) 회원전 ‘On the Verge’를 알재단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뉴욕 녹미회는 1998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문들이 뉴욕에서 설립한 예술 단체로, 미국으로 이주한 동문 작가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예술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설립 이후 전시 개최와 창작 지원,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녹미회 회원 ▶홍혜련 ▶이유진 ▶이윤정 ▶김민 ▶김미수 ▶김나원 ▶황지영 ▶윤수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관람 가능하고, 전시 특별 리셉션은 24일에 열린다. 알재단 이숙녀 회장은 “자생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미술커뮤니티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알재단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여러 모임들과 긴밀히 소통해, 대중과 미술인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련 및 작품 구매 등 문의 사항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알재단 회원전 뉴욕 회원전 지원단체 알재단 알재단 이숙녀
2026.01.18.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