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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개똥 관련 불만 급증

뉴욕시 개똥 관련 불만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311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똥 관련 불만 신고는 지난해 대비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하루 동안 77건의 신고가 접수된 기록도 확인됐다.     이같은 문제는 폭설과 날씨 영향으로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폭설 이후 눈 속에 개똥이 그대로 묻히는 경우가 많았고, 이후 눈이 녹으면서 한꺼번에 드러나 더 심각한 오염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시 청소국은 단속을 집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토로했다. 벌금을 부과하려면 직접 위반 상황을 목격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처벌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실제 지난해 개똥 미처리로 부과된 벌금이 단 두 건 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개똥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접수됐던 브루클린 지역 치 오쎄(민주·36선거구) 뉴욕시의원은 주민들이 311에 부적절한 개똥 미처리 행위를 신고할 것을 독려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 개똥 뉴욕시 개똥 개똥 미처리 지난해 개똥

2026.02.22. 17:45

뉴욕시 개똥 무단 투기 불만 신고 급증

뉴욕시에서 개똥 무단 투기 관련 불만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뉴욕시 311 신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똥 무단 투기 관련 신고 건수는 1622건으로 전년 동기(1426건)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충을 겪고 있는 곳은 배변 봉투 보급이 부족한 곳으로, 해당 지역의 신고 건수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부터 뉴욕시 공원국은 5개 보로에 약 1100개의 배변 봉투 디스펜서를 설치했다. 하지만 디스펜서가 1개도 없는 우편번호 구역도 있었고, 대규모 공원이 있는 지역의 경우 최대 34개까지 설치됐다.     맨해튼 워싱턴하이츠(우편번호 10032)에서는 올해 상반기에만 160건의 개똥 무단 투기 관련 신고가 발생하며 가장 많은 민원 건수를 기록했는데, 해당 지역에는 배변 봉투 디스펜서가 1개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줄리 메닌 뉴욕시의원은 지난해 모든 공공 쓰레기통에 배변 봉투 디스펜서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발의했으나, 이를 두고 시 위생국과의 조율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주법에 따르면 반려견 배설물 직접 수거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지만, 최근 2년 동안 실제로 벌금이 부과된 사례는 단 8건에 불과하다.   윤지혜 기자뉴욕 개똥 무단 투기 뉴욕시 개똥 개똥 무단

2025.07.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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