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이 뉴욕시의원 시의회 재정위원장 임명
린다 이(민주·23선거구·사진) 뉴욕시의원이 뉴욕시의회 재정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줄리 메닌 뉴욕시의장은 지난달 15일 이 의원을 재정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으로 이 의원은 아시안 최초로 시의회 재정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 의원은 시의회의 주요 예산 심의와 수정, 재정 정책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또 시 은행위원회와 독립예산국, 감사원 등 관련 기관에 대한 감독권도 갖는다. 이 의원은 “미국 최대 로컬정부 예산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아 영광”이라며 보육비 상승과 주택 위기, 의료비 부담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뉴욕시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재정위원장 외에도 퀸즈 지역구 공동의장과 규칙, 교육, 공원, 정신건강, 감독위원회 등 여러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며, 이전에 수립한 ‘멘탈헬스 로드맵’을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뉴욕시의원 3선에 나섰던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본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재정위원장 뉴욕시의원 뉴욕시의회 재정위원장 뉴욕시의원 시의회 뉴욕시의원 3선
2026.02.0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