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강추위 온다
오늘(16일)부터 다음 주까지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북극권의 찬 공기가 대서양 연안을 따라 남하하면서 이번 주 후반부터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전역의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에는 눈 소식도 예고돼 있으며, 이날 최저기온은 화씨 24도, 체감온도는 화씨 18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다음주에는 더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19일 체감온도 화씨 5도까지 떨어진 이후 20일 체감온도는 화씨 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도로 결빙도 우려된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밤과 이른 아침 시간대에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 전문가들은 “짧은 기간이라도 한파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외출 시 방한에 신경 쓰고, 최신 기상 정보와 경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일원 강추위 뉴욕일원 강추위 체감온도 화씨 출퇴근 시간대
2026.01.15.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