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의회가 2026~2027 회계연도 예산안 합의 지연에 따라 정부 기능 유지를 위한 임시 예산 연장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연장안은 4월 14일까지 유효하며, 공무원 급여 지급과 공공서비스 운영 등 필수 지출을 가능하게 한다. 당초 예산안은 이달 1일까지 확정될 예정이었지만, 주지사와 의회 지도부 간 이견으로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또다시 마감 시한을 넘겼다. 캐시 호컬 주지사 취임 이후 5년 연속 예산 지연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협상의 주요 쟁점은 ▶자동차 보험 제도 개편 ▶2019년 제정된 기후법 일부 조정 ▶부유층 증세 ▶교육 예산 ▶공무원 연금 제도 개혁(Tier 6) 등이다. 각 사안에서 입장 차가 커 합의 도출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의원들은 협상을 이어가기 위해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며, 예산안 타결 여부는 향후 정치적 협상에 달려 있는 상황이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주 예산 뉴욕주 예산 회계연도 예산안 뉴욕주 의사당
2026.04.08. 21:20
커뮤니티 뉴욕주 뉴욕주 예산
2022.04.28.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