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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유권자 67% “생활비 감당 어렵다”

뉴욕주 유권자의 3분의 2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며 관련 정책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시에나칼리지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가한 응답자 중 67%가 뉴욕주의 ‘생활비’ 관련 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했다. 민주당 유권자는 59%, 공화당 유권자는 79%가 생활비 정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해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생활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저렴한 가격의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과 관련해서는 57%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헬스케어를 공급하는 뉴욕주 정책에 대해서는 47%가 부정적으로 평가해 주택정책보다는 부정적 의견이 적었다. 양질의 공립교육 공급과 관련해서는 45%가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평가해 부정 평가(41%)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범죄 감소 정책과 관련해선 유권자의 53%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여전히 호의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긍정 평가하는 비율은 43%, 부정적 평가는 40%였다. 다만 뉴욕시에 거주하는 유권자 중 맘다니 시장 지지율은 56%로 높았고, 34%는 비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생활비 뉴욕주 뉴욕주 유권자 뉴욕주 정책 생활비 정책

2026.05.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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