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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지난달 팟홀 25만건 이상 보수

뉴욕주가 ‘팟홀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규모 인력과 자금을 투입한 결과, 지난 한 달 동안 팟홀 25만건 이상을 보수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발표했던 목표치(17만5000건)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호컬 주지사는 “최근 몇 년 만에 가장 춥고 긴 겨울을 보낸 후, 주 도로 네트워크 곳곳에 움푹 팬팟홀은 큰 골칫거리였다”며 “전례 없는 수준의 팟홀 보수작업을 벌인 결과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정부는 215개 이상의 뉴욕주 교통국 작업반을 대규모로 투입, 파손된 도로를 복구해 왔다. 이 작업반이 한 달 동안 투입된 결과 주 도로에서 12만t 이상의 아스팔트를 포장했다.     뉴욕주 곳곳에 생성된 팟홀 신고 건수도 급증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팟홀 신고 핫라인(1-800-POTHOLE)에 걸려온 전화는 총 53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63건 대비 급증했다.     주정부는 “팟홀 신고 핫라인은 24시간 연중무휴 이용 가능하며, 뉴욕시에서는 민원전화 311로 신고할 수 있다”며 “팟홀을 발견할 때 성실히 신고해 보수 작업 속도를 더욱 낼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별 기자뉴욕주 보수 뉴욕주 교통국 뉴욕주 지난달 뉴욕주 곳곳

2026.05.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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