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제인협회 골프대회 개최 1만불 기부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골프대 회장 이창무 맨해튼 한국학교 교장 문지원
2025.06.29. 16:39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가 신년하례식을 열고, 한인 경제인들이 힘을 합쳐 2025년을 힘차게 시작하겠다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경단협 소속 회원사들은 퀸즈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이날 경단협은 지난해 초 탈퇴했던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이창무)이 경단협에 다시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인건설협회(회장 권태준)도 지난달 경단협에 합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명칭 문제와 의견 차이 때문에 갈라섰던 경제인협회가 재합류하기로 한 데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이번 신년하례식에 참석함으로써 이날 행사는 특히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박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뉴욕총영사관 이동규 영사 등도 참가해 한인 경제인, 이민 1세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단협은 뉴욕한인청과협회 소속 윤정남 전직회장단 의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고, 경단협 자문위원으로서 경단협 유지와 화합에 도움을 준 켈리 강 자문위원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직 경단협 의장을 역임한 모니카 박 자문위원은 "팬데믹을 거치면서 많은 한인 경제인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그간 경단협이 어려운 상황을 지나기도 했지만 이렇게 자리 잡고 커 나가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경단협 경단협 자문위원 경단협 소속
2025.01.28. 20:08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창무 이창무 신임 회장 취임
2025.01.16. 19:32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경제인 행사 개최
2024.12.10. 18:43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 비자) 신설 법안 통과를 위한 포럼 행사가 열린다. E-4 비자 법안 통과 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10일(수) 오후 7시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2024년 E-4 비자 초청 만찬 포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경제인협회를 비롯해 뉴욕총영사관,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등이 주관한다. 포럼에는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한인 직능단체 대표들과 동포기업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인데 특히 뉴욕과 뉴저지의 연방 및 주 의원 등 주류 정치인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한국인들을 더욱 많이 안정적으로 미국으로 초청해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을 원하면 26일(수)까지 뉴욕경제인협회 유정학 회장(917-699-6747)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비자 E-4 비자 법안 E-4 비자 포럼 2024년 E-4 비자 초청 만찬 포럼 행사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회 한국인 전용 E-4 비자 취업비자 법안 통과 추진위원회
2024.06.24. 20:3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뉴욕사무소
2024.03.28. 21:11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무역관 뉴욕 무역관
2024.03.12. 20:27
뉴욕코리안타운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의원 후원
2024.02.09. 18:58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옛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탈퇴를 알렸다. 지난 10월 협의회가 개명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이다. 경제인협회는 협의회의 개명으로 동포사회에 혼란이 초래됐으며 더 이상의 소통 또한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11일 뉴욕한인경제인협회(이하 경협)는 맨해튼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유정학 회장은 “소속 단체인 경협이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혔고, 계속 협의하기로 합의했음에도 새 이름을 고수하는 건 소통할 의지가 없다는 의미”라며 “지난 5일 경협 정기총회에서 협의회 탈퇴를 결정했고, 이에 동포사회에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협은 협의회 발족 때부터 참여한 초창기 멤버로 역대 의장도 수차례 역임한 바 있다. 수십 년의 인연을 뒤로하고 협의회 탈퇴를 결정한 건 최근 협의회가 이름을 바꾸면서다. 작년 10월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로 개명했다. 이에 경협은 즉시 반발했다. 경협과 비슷한 이름 탓에 한인사회에서 두 단체를 혼동할 수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실제 최근 한 한인 행사에서는 협의회를 ‘협회’로, 협의회 의장을 ‘회장’으로 잘못 소개하면서 경협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유 회장은 “사정을 잘 모르는 동포들이 볼 때는 같은 이름의 단체가 2곳인 것처럼 보이지 않겠느냐”며 “1980년도부터 이 이름을 써온 경협으로선 당황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법적 대응과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한인사회에서는 협의회가 새 이름을 고수할 경우 경협에서 소송전을 시작할 것이란 예측이 많았다. 유 회장은 “현재까지 결의한 내용은 협의회 탈퇴와 기자회견 2개뿐”이라며 “앞으로 대책위와 정기총회 등에서 대응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 측은 이에 대해 “협의회 의장을 역임한 단체로서 협의회의 권익이 우선되는 일에 협조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경제인협회의 미래를 위해서도 대단히 잘못된 선택”이라고 밝혔다. 글·사진=이하은 기자 [email protected]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협의회 탈퇴 협의회 측은
2024.01.11. 18:12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신년하례식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신년하례식
2024.01.0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