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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정말 변호사가 필요한가요?

부상을 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그냥 넘어가고 싶다. 정말 변호사를 끼워야 하나?”일 수 있다. 소송의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을 수도 있고, 시스템이 알아서 공정하게 처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개인상해 사건은 재판까지 가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재판은 누구에게도 이상적인 선택이 아니다. 비용이 크고, 스트레스가 크며, 판사나 배심원에게 통제권을 넘겨야 한다.   여기서 보험사는 당신이 혼자라는 사실을 보면 안도한다. 스스로 재판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호사를 고용하는 순간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보험사는 변호사가 붙은 것을 보는 순간 태도가 달라진다. 공정하게 대하지 않으면 사건이 법정까지 갈 수 있다는 위험을 알기 때문이다.   보험사 조정자(Claim Adjuster)가 있을 수 있는데 반드시 당신 편이 아니다.   보험 조정자는 친절하고 도움을 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의 임무는 회사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다. 그들은 1년에 수백 건을 처리한다. 당신의 사례는 그중 단 한 건이다.  그들의 목표는 당신의 사건을 가능한 한 빠르고 저렴하게 끝내는 것이다.     여기서 힘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이 있다. 개인상해 변호사를 고용한다는 것은 당신의 편에서 싸워 줄 ‘전문적인 대리인’을 고용하는 것이다. 변호사는 다음을 알고 있다.   ◆보험사가 고통과 손해를 어떻게 축소하려 하는지.   ◆‘공정해 보이는’ 저평가 제안을 어떻게 가려낼지.   ◆권리를 너무 일찍 포기하게 만드는 함정을 어떻게 피할지.   개인 상해를 당했을 때는 회복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변호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변호사를 일종의 ‘재정 회복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신이 부상 치료에 집중하는 동안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일을 처리한다.   ◆의료 기록 수집 및 분석.   ◆의사·치료사·라이프케어 전문가와 협력.   ◆사건의 기반이 되는 증거 구축.   이러한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개인상해 로펌은 다음과 같은 3대 필수 요소를 갖춰야 하기에 이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 재판을 준비하고 기꺼이 갈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건이 합의로 끝나지만, 가장 큰, 가장 공정한 합의는 ‘재판까지 갈 준비가 되어 있는’ 변호사가 있는 경우에 나온다.   보험사는 어떤 로펌이 재판을 실제로 할 능력이 있고, 어떤 로펌이 법정에 가기 싫어 낮은 금액을 받아들이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로펌의 재판 준비 태세는 협상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다.   진짜 ‘재판 변호사’의 증표가 있다. 뉴저지 대법원의 공식 인증인 ‘Certified Civil Trial Attorney’ 자격을 찾아보자. 이 자격은 풍부한 재판 경험과 까다로운 시험, 동료 및 판사의 인정을 필요로 하며, 뉴저지 변호사 중 극히 일부만 갖고 있다.   둘째, 당신의 성공과 보수가 정렬되어야 한다.   변호사 비용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신뢰할 수 있는 개인상해 로펌은 컨틴전시(성공 보수) 방식으로 일한다. 간단히 말해, 보상금을 받기 전에는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비용은 최종 합의금 또는 판결 금액의 일정 비율에 의해 정해진다.   당신이 돈을 받지 못하면, 변호사도 받지 못한다. 즉, 변호사의 목표가 곧 당신의 목표와 일치한다는 뜻이다. 단 항상 명확한 서면 계약서를 요구해야 한다.   셋째, 검증 가능한 성공 사례가 있어야 한다.   모든 사건은 다르고 과거의 결과가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로펌의 실적은 어떤 사건을 다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배심 평결이나 합의 사례는 그 로펌이 대형 보험사와 맞서 싸울 자원·지식·의지를 갖고 있다는 신호다.뉴저지 변호사 육주선 변호사 마지아노 로펌 뉴저지 사고 상해 변호사 육주선 뉴욕중앙일보 법률칼럼 포트리 마지아노 로펌

2026.02.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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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아이들의 놀이터 부상 예방

  아이들의 놀이터 부상 예방의 최선의 방법은 어른들의 감독이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매년 적어도 20만 명의 14세 이하 어린이들이 놀이터와 관련된 부상으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이 중 10% 이상이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이다.   개인 놀이터보다는 공공 놀이터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아이들의 놀이터 부상의 가장 큰 비율은 공공시설에서 발생하는데, 몽키바 등 높이 올라가는 기구가 가장 많은 부상의 요인이다.     하지만 위험에도 불구하고, 놀이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운동과 또래 아이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어른들(부모 또는 관리자)은 다음과 같은 팁과 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기구 아래 부분(낙하면이라고 함)은 목재 칩·멀치(Mulch)·모래 또는 고무와 같은 소프트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기구가 태양으로부터 뜨겁게 가열된 부분(특히 금속)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아이들을 넘어뜨리거나 열상을 일으킬 수 있는 볼트, 후크, 그루터기 또는 돌 같은 위험이 있는지, 또는 돌출부가 있는지 점검한다.   장비가 녹슬거나 부서지는 등의 유지관리 소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또 아이들이 안전한 옷을 입도록 해야 하며, 헐렁한 스카프나 끈이 달린 후드는 장비와 얽힐 경우 질식 위험이 있다. 신발은 운동화처럼 놀기에 편하고 발을 보호해야 하고, 긴 머리는 뒤로 묶어 주는 것이 좋다.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견고하고 튼튼한 가드레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와 함께 나이에 맞는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놀이터 표지판의 모든 경고 및 지침도 따라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의 감독이다. 놀이터를 방문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적절한 놀이터 이용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놀이터에 있는 동안 아이들을 지켜봐야 한다.   국립 레크리에이션 및 공원 협회(The National Recreations and Parks Association)는 지역 놀이터의 안전성을 위해 공증된 놀이터 안전 검사관(CPSI/Certified Playground Safety Inspector )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CPSI 인증 프로그램은 위험 식별, 장비 사양 및 위험 관리 방법을 포함해 놀이터 안전 이슈에 대한 포괄적이고 최신 교육을 제공한다. 해당 지역 CPSI를 찾으려면 웹사이트(https://www.nrpa.org/certification/CPSI/cpsi-online-registry/)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National Program for Playground Safety’에 의해 만들어진 놀이터 안전 점검표 및 안전 순위는 웹사이트(https://playgroundsafety.org/take-action/rate-your-playground)에서 찾을 수 있다.   놀이터 안전상의 위험이 있거나 장비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빨리 소유자(학교와 공원 운영 자치단체 등)에게 연락해야 한다. 뉴저지주는 법적으로 놀이터·운동장이 규정을 준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놀이터를 즐기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며, 지역 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는 이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육주선 / 마지아노 로펌 사고 상해 변호사법률칼럼 놀이터 부상 놀이터 안전 육주선 변호사 마지아노 로펌 포트리 마지아노 로펌 뉴저지 사고 상해 변호사 포트리 사고 상해 변호사 마지아노 법률회사 중앙일보 법률칼럼

2025.04.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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