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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하우스 박성원 목사에 ‘경건한 목회자 상’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원장 김에스더)는 지난 17일 뉴저지 잉글우드 수도원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예배에서 더나눔하우스 대표이자 뉴욕풍성한교회 담임인 박성원 목사에게 ‘2026년 경건한 목회자 상’을 수여했다.     수도회는 뉴욕·뉴저지 일대 한인 노숙인들을 위해 15년간 헌신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온 공로를 수상 이유로 밝혔다.   박성원 목사는 수상 소감에서 마태복음 25장을 인용하며 “주린 자와 헐벗은 이웃을 섬기는 것이 곧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자살 위기, 중독, 실직, 가정 붕괴 등으로 삶의 벼랑 끝에 선 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박 목사가 이끄는 더나눔하우스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한인 노숙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예배와 상담, 교육,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숭실대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신대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박 목사는 “성공보다 상처 입은 영혼을 품는 사역이 되게 해 달라”고 전하며 후원과 기도로 함께한 교회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박성원 목회자 박성원 목사 한인 노숙인과 뉴저지 잉글우드

2026.05.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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