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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협 'K-문화 전도사' 역할 빛나

샌디에이고 한국무용협회(회장 최성애)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며 '문화사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용협회는 지난 1일 레이크 머레이(Lake Murray) 지역에 있는 게이지 초등학교(Gage Elementary School)에서 열린 다민족 문화행사에 초청돼 사물놀이와 부채춤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다양한 문화권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흥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지난 5일에는 미국 서부 최고 수준의 소아 전문 병원인 '레이디 어린이병원(Rady Children's Hospital)'의 초청으로 병원 내 야외 마당에서 의료진과 임직원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협회 단독 무대로 진행됐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무용협회는 오는 27일에는 라호야 베테란스 하스피탈(Veteran's Hospital)의 다문화 행사장에서 무용공연을 하고 30일에는  '한빛 한국학교'의 졸업식에서도 축하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인 2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지역 학교와 의료기관 등 주류사회에서의 공연 활동은 K-컬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케빈 정 기자전도사 문화 한국 전통문화 샌디에이고 한국무용협회 다민족 문화행사

2026.05.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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