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단속 반대시위가 지속되면서 도심 곳곳에 낙서가 급증하고 있다. LA시는 청소를 위해 약 20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LA시 직원이 고압 세척기로 다운타운 보훈병원 외벽의 낙서를 지우고 있다. 김상진 기자후유증 시위 다운타운 보훈병원 불법체류자 단속 고압 세척기
2025.06.17.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