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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 모음

 도광헌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장   지난 2025년은 한류가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큰 울림을 전하며,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더욱 빛났던 한 해였습니다. 달라스와 미 남부 지역의 동포사회 또한 세대 간 협력 속에서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며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전이 이곳 달라스에서 개최되고,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도 미주 전역에서 함께 열립니다. 이러한 뜻깊은 행사들을 계기로 손자·손녀, 부모 세대, 그리고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참여하고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통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분들께서 Golden New Year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티브 베빅 캐롤튼 시장   새해를 맞이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간 포커스 독자 여러분과 한국에 계신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의 시작은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볼 기회를 줍니다. 우리 시 전역의 한인 거주민과 단체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가오는 한 해에 함께 모든 목소리가 존중받고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앞으로 다가올 한 해가 풍요롭고 평화롭고 영감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로라 카데이나 달라스 제6지구 시의원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달라스 한인 사회 구성원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 그리고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달라스 한인 사회는 오랫동안 우리 도시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문화적 다양성, 경제적 강점, 그리고 시민 생활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불굴의 의지, 근면함, 그리고 가족과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줍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코리아타운에서 함께 중요한 발전을 이루어 왔는데, 대표적인 예로 최초의 이중 언어 간판 설치와 H마트 개점을 들 수 있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저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우리 시가 모두에게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기회가 가득한 곳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조 재형 가브리엘 신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새해를 맞이하면서 바오로 사도의 인사말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희망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기쁨과 평화를 가득히 주시어 성령의 힘으로 희망이 넘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 은총과 평화가 2026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신앙 여정 위에 풍성하게 머물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26년은 말띠의 해입니다. 말은 지치지 않고 달리는 힘, 먼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인내를 상징합니다. 우리가 모두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삶의길을 경쾌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이 여러분의 삶에서 희망이 다시 피어나는 해, 신앙이 깊어지는 해, 하느님의 은총을 풍성히 체험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윤진이 포트워스 한인회장   저무는 2025년을 보내며 아쉬움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들고 고단했던 이민 생활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내며 가정과 공동체를 지켜주신 동포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버텨온 그 시간들이 우리 한인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아쉬움보다 희망이 크고, 걱정보다 기쁨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포트워스 한인회는 앞으로도 동포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며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원영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장   다사 다난했던 을사년이 가고 희망찬 병오년의 붉은 해가 떠올랐습니다. 새벽 어둠을 이기고 하늘에 우뚝 솟은 텍사스의 붉은 태양처럼 달라스 동포 여러분의 댁 내에도 가슴 벅찬 새 해의 소망이 가득 솟아 오르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6년은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높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4월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그 첫 대화가 이루어 질수도 있디고 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 달라스 민주평화통일 협의회는 미국과 북한간의 대화를 지지하며, 2026년 올 한 해 조국의 평화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업에 중점을 두어 남과 북이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공동으로 번영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 시민 사회 단체와 연대하여 워싱턴 정가에 한반도 평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법안들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호 세계한인총연합회 총괄운영위원장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역동성과 열정을 담아 달라스 한인 동포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달라스 한인사회 발전 및 K-푸드 성장 등 미국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뜻 깊은 일들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모든 한인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순 한인사회 발전재단 이사장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한인사회 발전재단은 한국문화, 정치력신장, 동포단체 화합을 중심으로 달라스 한인사회가 더 단단히 성장 할수 있도록  늘 함께 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올 한해도 모든 달라스 한인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달라스 한인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인선 텍사스 한국경제인협회장   관세 장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분투하고 계신 북텍사스 지역 한인 경제인 여러분,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여러분의 명석한 판단과 과감한 실행력이 반드시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담대하게 도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권면합니다. 2025년,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는 ‘텍사스 한국경제인협회’로 새롭게 도약하였습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한국과 텍사스간 경제 문화 의료등의 국제협력의 기회를 창출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기 위해 임원진과 이사진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신동헌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장   북텍사스 한인 여러분, 2025년 한 해 동안 모두 평안히 지내셨는지요. 올 한 해는 관세 이슈와 각종 경제 불확실성으로 주변이 다소 소란스러웠고, 그로 인해 먼 곳을 바라보기보다는 각자가 처한 오늘의 삶을 버텨내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6년은 붉은 말이 힘차게 달려나가는 병오년입니다. 말은 전진과 도약, 그리고 생동하는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한인 사회와 각자의 사업, 가정에 다시 한 번 활력이 살아나고,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진이 스미스 북텍사스 한국여성회장   제 17대 여성회장으로 일하게된 진이 스미스 입니다. 지난 30여년간 경제인협회 회장 그리고 한인회, 상공회, 여성회, 평통부회장을 역임해온 경험으로훌륭하고 봉사정신이 뚜렷한 임원님들과 이사님들과 함께 북텍사스 전 회장님들의 노고와 열정을 이어받아 한인 동포들을 위해 봉사하는 여성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제로 인해 힘든 동포를 위해 좀더 귀를 기울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예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띠의 해를 맞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말처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달라스 한인 사회에 도약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26년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해를 지나, 미주 한인 이민 123년의 역사 위에서 더 넓은 미래를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기억과 기념을 넘어, 그 가치를 교육과 삶 속에서 실천하며 미래로 이어가야 할 시점입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우리 차세대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통해 올바른 정체성을 형성하고, 건강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 왔습니다. 2026년이 한국학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배움의 기쁨과 교육의 보람을 함께 나누며 행복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달라스 한인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류인숙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장   지난 2025년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미국과 한국이 다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재미한국학교 남서부 협의회도 어려운 한 해를 겪게 되었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한글을 사랑하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는 많은 선생님들과 학부모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든든히 세워져 가는 한 해였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한류문화가 꽃을 피우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맞이할 올해, 우리 한국학교는 이 소중한 유산을 우리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전하며, 한미 우호의 가교 역할을 감당할 인재들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인수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장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텍사스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 신임 회장 이인수입니다. 이 뜻깊은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간호사는 삶의 가장 연약한 순간에 가장 가까이에서 손을 내미는 사람들입니다. 환자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말 한마디의 위로와 진심 어린 공감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명감에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북텍사스 간호사협회는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섬기고 돌보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건강박람회와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동시에 간호사들이 전문인으로서 존중받으며, 여러가지면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도 협회가 추진하려고하는 다양한 사업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 새해도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과 희망이 함께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명재 달라스 한국노인회장   존경하는 달라스 동포 여러분, 저 이명재는 2025년 12월20일 달라스 한국노인회 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이 나라 미국의 법률과 노인회 회칙을 성심것 준수하고 회원들의 복리 증진과 권익 향상에 총력을 다하고 회장의 임무를 충실히 집행할 것입니다. 노인회 뿐만 아니라 달라스 한인사회 구성원 모두 지난 한 해 고된 길을 같이 걸어오면서도 서로 도우며 살아왔습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며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서 달라스 한인사회가 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달라스 한국노인회는 지역사회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상진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장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교민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도 각자의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최선을 다 해오신 교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특별히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가 지난 4월 19일 창립총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내딛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해 주신 교민 여러분과, 단체장님들, 그리고 기도의 동지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회는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시고, 농지개혁, 교육개혁,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등, 그리고 공산진영의 남침으로부터 나라를 지키신 위대한 업적을 선양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후손들에게 전하고, 국민정신 함양과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본 회는 이승만 박사 기념 학술 세미나, 역사와 안보관계 포럼 개최, 강연회 및 집회, 장학금 마련 후원 골프대회 및 음악회, 홍보책자 발행, 등에 힘쓸 것이므로 교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석시몬 달라스 AKUS 한미 연합회장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사회적 도전 가운데 한미 연합회가 설립이 되어 사명과 가치를 생각하며 어느 때 보다 더 한미 양국 간의 정치적 어려운 시기에 가교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한인 사회가 마음을 같이하여 사상과 이념을 넘어 화합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민족의 공동체로 인식하며 단결된 모습으로 오직 국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한인 사회의 권익 신장과 차세대 리더 양성과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활동할 것입니다. 미국은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세계 질서와 자유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나라로서 대한민국도 혈맹 관계로  6.25를 통해 미군 1백 8십만 여명을 파견하여 3만 7천여 명의 전사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켰으며 경제 발전과 기독교 중심한 교육과 사회 발전으로 단순한 협력을 넘어서 진정한 동반자로서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미래세대에 위대한 국가를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 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민족은 위대하여 개인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으며 단합만하면 어떤 것도 해낼 수 있습니다. 고국에 정치적 안정과 발전을 기대하며 어느 때 보다도 한미 관계가 불 화음을 내고 있는 이때에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져서 세계 속에 높이 서는 민족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박성신 국악협회·전통춤협회 회장   존경하는 달라스 포트워스 한인 동포여러분, 2026년 붉은 말띠 해의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 텍사스 전통춤협회에서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 순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악협회와 텍사스 전통춤협회를 사랑해 주셨던 모든 한인사회 동포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저희 협회는 한국 전통 문화 예술의 뿌리를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새 시대와 어우러지는 활동을 하는 전통춤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국악과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열정은,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살아 숨쉬고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 소중한 문화유산이 차세대에게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2026년 한 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경철 북텍사스 이북도민회장   사랑하는 북텍사스 한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이북도민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신임 회장 이경철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와 건강, 그리고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도민회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따뜻한 정을 이어오는 이북도민회의 전통을 만들어 갔으며 이는 우리 모두가 소중히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저희 도민회는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북텍사스 한인사회와 더 굳건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합니다. 2026년 병오년 올 한 해도 저희 북텍사스 이북도민회와 함께해 주시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길수 달라스 한인연극협회장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우리 지역 연극예술을 아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달라스 한인 연극협회는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습니다. 관객 여러분과 동포 사회의 응원, 그리고 선배·동료 예술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무대와 작품을 통해 한인 사회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우리말과 정서를 담아내기 위해 걸어왔습니다. 우리 협회는 올해도 새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웃음과 정이 담긴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생히 올려, 세대와 세대를 잇고, 지역 사회와 더 깊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회원들과 더불어, 열정과 재능을 가진 신입 회원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안정적인 재정 확보 역시 시급한 과제입니다. 작품의 완성도와 공연 횟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무대 임대료, 장비, 의상, 홍보 등 현실적인 비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협회는 투명한 회계와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후원단 모집과 기업·단체 협찬, 티켓 수익 구조 개선 등을 통해 재정 기반을 튼튼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병오년은 붉은 말의 기개와 변화의 에너지를 받아 우리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위에 좋은 열매가 맺히기를 기원합니다.신년사 달라스 한인 달라스 제6지구 이곳 달라스

2026.01.01.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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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한인상공회, 월드옥타 달라스 지부 새롭게 맡는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가 오는 4월17(목)부터 20일(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한다. 신동헌 회장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전현직 회장단과 일부 임원진, 그리고 어빙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헌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미국 내 타 상공인 기관 및 단체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 기업들과의 정보 교류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는 애틀랜타로 향하기 전에 달라스에서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박종만) 달라스 지부 창립 총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예상 날짜는 4월14일(월)이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는 이미 월드옥타와 논의를 거쳐 달라스 지부를 이끌어 가기로 협의했다. 몇 년 전까지는 달라스 한인 경제인협회가 월드옥타 달라스 지부 역할을 해왔지만, 조직이 사실상 와해되면서 지부의 기능을 해오지 못했다. 창립 총회에는 박종만 월드옥타 총회장이 직접 참석해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한편,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총 460개 기업과 300개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근래에 보기 드문 규모의 한국상품박람회가 펼쳐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 2023년 10월에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월드옥타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제21차)가 해외에서 개최돼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재외동포청이 출범해 치른 첫 번째 대규모 행사로, 지난해 10월에는 전북 전주에서 제22차 대회가 열렸고, 올해 4월 제23차 대회가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것이다.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는 한국에서만 410개 기업이 참가해 전시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조지아주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HD현대중공업, SK,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등 기업들도 참가한다. 이번 제23차 대회의 특징적인 프로그램으로 B2G(Business-to-Government) 및 G2G(Government-to-Government) 포럼이 꼽히고 있다. 미국 주정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국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는 포럼이다. 포럼에는 텍사스를 비롯해 조지아, 뉴저지, 켄터키,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 알칸소, 유타, 애리조나 등지서 상무부 장관이 초대된다. 한국에서는 인천,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충북, 충남, 강원 등 대부분의 광역지자체가 참여한다. 국회에서도 우원식 의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각 2명씩, 총 5명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피칭 경연대회도 이번 행사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약 300개의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 중 4~5개 스타트업이 선정돼 상금과 함께 미국 현지 투자사 등과 연결되는 기회를 얻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애너하임 대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피칭 경연대회를 통해 200억원의 투자 유치가 성사된 바 있다. 월드옥타 달라스 지부 창립을 위해 4월 달라스를 방문하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 대회장과 명예대회장 추천권한이 있는 미주한상총연 이경철 회장은 “전세계 최대 한인경제단체인 월드옥타의 위상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2023년 11월 취임해 월드옥타가 매년 10월 개최해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대규모 한국상품박람회로 격상시켜 KOREA BUSINESS EXPO VIENNA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신동헌 회장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통해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박종범 월드옥타 총회장을 모시고 달라스 지부 창립 총회를 개최해 한국과의 네트워크 강화도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토니 채 기자〉  한인상공회 북텍사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달라스 지부 달라스 한인

2025.03.14.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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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한인 업주 살해범 조완벽, 징역 20년 실형 선고

 지난 2023년 4월 3일(월) 로얄레인 선상에 위치한 한인 운영 ‘해피데이’ 주점에서 총으로 업주를 쏴 살해한 한인 조완벽(63세, 영어명 Wan Byuk Cho)씨에게 징역 20년 실형이 선고됐다. 달라스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조완벽 씨는 지난 11일(월) 살인(murder)과 살상 무기를 이용한 폭행(assault with deadly weapon) 두 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선고받고 실형에 처해졌다.   살상 무기를 이용한 폭행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받은 조씨에게 법원은 18년 징역형을 선고했고,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와 함께 20년이 선고됐다. 다만 법원은 조 씨가 두 형량을 동시에 복역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으로 20년 징역형이 선고된 것이다. 형량이 선고된 직후 조 씨는 법원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텍사스 주 교도소로 이송됐다. 선고를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기 전 조씨는 아들, 아내, 여동생, 제부 등과 짧게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 때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조완벽 씨가 보석금을 내고 가석방된 후 멕시코로 도주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된 조씨는 당시 52만 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바 있다. 50만 달러는 살인 혐의에 대한 보석금이었고, 2만 5천 달러는 살상 무기에 의한 폭행 혐의에 대한 것이었다.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4월 3일 밤 9시 40분께 발생했다. 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상 한인이 다른 한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은 이 사건이 처음이어서 당시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당시 해피데이 주점에 있던 목격자들의 증언과 경찰 리포트에 따르면 조 씨가 해피데이에 처음 들어왔을 때 그는 이미 만취한 상태였다. 또한 폭스뉴스(FOX News)가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조씨가 만취한 상태에서 해피데이로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됐고, 당시 조 씨의 옆에는 부인이 동행하고 있었다. CCTV 영상을 보면 조씨의 부인은 조씨를 말리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 해피데이 업주인 고 강희정(당시 53세, 영어명 Chong Sun Wargny) 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업소에 들어와 술을 달라고 하는 조씨에게 술 판매를 거부했다. 이로 인해 업주 강씨와 조씨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러던 중 조씨가 밖으로 나가 총을 가지고 다시 업소로 들어왔다. 조 씨는 업소에 들어오자마자 강 씨를 향해 3발의 총격을 가했고 3발 모두 강씨를 적중했다. 강 씨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이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당시 업소 안에 손님으로 와 있던 한인 정성근 씨와 김종수 씨가 총격이 발생하자 지체 없이 조완벽씨를 완벽하게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정성근 씨와 조완벽 씨가 몸싸움을 벌였고, 정씨는 얼굴에 부상을 입고 손가락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달라스 경찰국은 몸싸움 도중 조 씨가 정씨를 향해 총을 한발 쏘는 등 격렬히 저항했지만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정성근 씨와 김종수 씨가 조씨를 끝까지 붙잡고 있었다며, 이들을 ‘영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조완벽 씨는 조순덕 전 달라스 한국노인회장의 장남이다. 조씨에게 유죄와 함께 징역형이 선고됨으로써 이 사건은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 사건이 한인사회에 남긴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건이 발생했던 해피데이 주점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한인 업주는 익명을 전제로 본지 인터뷰에서 당시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 업주는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당시를 생각하면 살이 떨린다”며 “사건이 발생한 후 밤에 외출하는 게 무서워졌다. 특히 한인타운에서 술에 취한 남성들을 보면 지금도 심장이 뛰고,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 것 같은 공포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업주는 “범인에게 20년 실형이 선고됐다고 하니 다행이다”라며 “하지만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그 유가족들의 상처는 영원히 치유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스코에 거주하는 한인 주부 박모씨는 본지 인터뷰에서 “그동안 사우스 달라스 흑인 밀집 지역만 위험한 동네인줄 알았는데, 한인타운도 밤에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미국은 누구나 쉽게 총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 같다. 총을 다 없애든지 아니면 모두가 총을 소지하든지 해야 할 것 같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토니 채 기자〉살해범 조완벽 한인 조완벽 달라스 한인 한인사회 일각

2024.11.22.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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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론스타배 볼링대회 성료, “한인 화합의 장으로 승화”

 볼링을 통해 한인들이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34회 론스타배 중남부 볼링대회가 지난 14일(토) 오후 1시 루이스빌 AMF 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달라스 볼링협회(회장 구본성)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달라스 볼링협회와 한마음 볼링 동호회(회장 신민식) 회원들을 비롯해 오스틴 볼링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개인전 A조, B조, C조, 그리고 3인조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정기 모임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기 앞서 개회식이 있었다. 개회식에서 달라스 볼링협회 장덕환 초대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만에 회원들을 만나보게 돼 반갑다”며 “참가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덕환 초대회장은 “앞으로 볼링협회 발전과 한인 볼링 저변확대를 위해 여러분들이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달라스 볼링협회 구본성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론스타배 볼링 대회는 달라스에서 가장 큰 볼링 대회”라며 “내년 달라스에서 미주체전도 열리기 때문에 달라스 한인 볼링 저변 확대를 위해서라도 이번 대회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달라스 한인 볼링 저변 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참가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참가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좋은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상식은 경기가 끝난 후 캐롤튼에 소재한 한식당 다미로 이동해 진행됐다. 시상에 앞서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과 상금이 참가자들에게 골고루 돌아갔다.   제34회 론스타배 중남부 볼링대회는 달라스 체육회, 장덕환 초대 달라스 볼링협회장, 미주 볼링협회, 코마트, 시온마켓, 한식당 다미, 로얄 당구장, 예스 당구장, 임보석, 자동차 블랙박스 다본다, 파리바케트 캐롤튼 H마트 지점 등이 후원했다. 한편, 달라스 볼링협회는 2024년 신입 회원을 모집 중이다. 가입 자격은 볼링을 배워 고정적인 취미생활을 원하는 초보자 또는 볼링을 좋아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본성 회장(469.358.7849)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론스타배 볼링대회 달라스 볼링협회 달라스 한인 론스타배 볼링

2024.09.17.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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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 체육인들, 제105회 전국체전 4연패 목표로 ‘출격’

 달라스 한인 체육인들이 올해 10월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미국 대표선수단으로 참가해 해외동포 부문 4연패의 기록에 도전한다. 달라스 한인회장이자 재미국대한체육회에서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한 회장에 따르면 달라스에서는 태권도 여자 선수로 주지윤, 주소민, 볼링 남자 선수로 정성일, 딜런 이 그리고 볼링 여자 선수로 김정숙 선수가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미국 선수단 총감독은 김성한 회장이 맡는다. 그 외 태권도 주무 임원옥(주지윤, 주소민 양 모친), 스쿼시 여자선수 코치 박부연, 볼링 남자 선수 코치 소은숙, 본부임원 임욱빈, 그리고 참관인으로 딜러 이 선수의 부친인 제임스 이 씨가 달라스 한인으로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 미주 대표선수단 규모는 총 156명으로 태권도, 볼링, 탁구, 검도, 테니스, 스쿼시, 골프, 축구, 사격 등 총 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미주 대표 선수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된 2020년과 2022년 대회를 제외하고 지난 2019년(제100회), 2022년(제103회), 2023년(제104회) 대회에서 해외동포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미주 대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해외동포 부문 4연패에 도전한다. 김성한 총감독은 “제105회 전국체전 미국 선수단 총감독으로 출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중요한 대회에서 4번째 미국 선수단을 이끌게 된 것은 저에게 큰 자부심이며,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과 한국 간의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우리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경상남도 김해종합운동장 등 총 18개 시·군에서 열린다. 47개 정식 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 남·여 선수 1만9159명이 참가한다. 본국 선수들과 달리 해외동포 선수들은 연령 구분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주역들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46명 중 40명이 참가한다. 양궁에선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충북)과 임시현(서울)을 포함해 남수현(전남), 전훈영(인천), 김제덕(경북), 이우석(경기) 등이 참가한다. 사격에선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제주)과 반효진(대구), 양지인(서울)이 출전한다. 파리 올림픽 스타로 떠오른 김예지(전북)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한국의 펜싱 영웅으로 등극한 오상욱(대전), 구본길(서울), 도경동(대구), 박상원(대전)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배드민턴에서는 안세영(부산)과 혼합 복식 은메달을 딴 김원호(부산), 정나은(전남)이 출전한다.   〈토니 채 기자〉전국체전 달라스 전국체전 선수단 미주 대표선수단 달라스 한인

2024.09.06.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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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재미 아이스하키 협회장배 대회 우승

 달라스 한인 아이스하키팀 소속 16명의 선수들이 지난주에 열린 전미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달라스 체육인들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돌아왔다.   지난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남가주에서 재미아이스하키협회장배 아이스하키 대회가 열렸는데, 이 대회에 참석한 달라스 아이스하키팀은 미국 전역에서 모인 팀들과의 선의의 경쟁에서 최종 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에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 리처드 박(한국명 박용수)가 포함된 오렌지 카운티 팀이 참가했던 경기에서 달라스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리처드 박은 NHL 팀 밴쿠버 캐넉스에서 뛰었고 월드챔피언십대회에서 미국 아이스하키 팀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달라스팀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달라스팀은 매2년마다 열리는 여름 미주한인 아이스하키 토너먼트에 참석해서 실력을 증명해왔는데, 2022년에 뉴욕에서 열렸던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휴스턴팀과 맞붙어 겨뤄 4대3으로 최종적으로 우승한 바 있다. 아이스하키협회(회장 유대식)가 주최하고 재미 체육회(KSAUSA)에서 후원한 이번 2024 남가주 토너먼트 대회는 아테시아(Artesia) 소재 이스트웨스트 아이스팰리스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는 한인 건축가가 설계하고 한인 건설업체가 시공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5회 우승의 대기록을 갖고 있는 미국 여자 피겨의 전설 미셀 콴이 소유하고 있는 곳으로 화제가 됐던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인 의원인 영 김(Young Kim)이 대회를 방문하여 참석한 모든 한인들에게 격려사를 전하며 참가한 한인 하키인들을 후원했다. 한편, 달라스 한인 아이스하키협회(회장 스탠리 김)는 2012년에 결성되었으며 스탠리 김을 필두로 코디네이터이자 디렉터인 로렌스 안과 재무 담당 한나 초니스로 임원진이 구성되어 있다. 올해에는 영 김이 16명의 팀원들을 이끌고 남가주대회에 참석했는데, 그는 2015년에 달라스 한인 아이스하키협회에 가입했으며 두 자녀도 이번 대회에서 회원으로서 이번 대회에서 함께 겨뤘다. 한편 달라스 아이스하키팀은 새로운 회원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활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기 원하는 타문화권 또는 한인들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캐서린 조 기자아이스하키 협회장배 재미아이스하키협회장배 아이스하키 달라스 아이스하키팀 달라스 한인

2024.07.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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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국 노인회 월례회 성료 … “노인회관에 신바람 가득”

 달라스 한국 노인회(회장 이형천)가 6월 정기 월례회를 열어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국노인회관에서 열린 월례회에 회원들이 참석해 건강 강좌 및 에어로빅 체조로 즐거운 토요일 한 때를 보냈다. 이날 월례회에는 특별히 오크 스트릿 헬스(Oak St. Health) 병원의 백동철 주치의가 초대돼 치매증상 및 치료, 유해한 곰팡이 관련 질환 및 그 대처법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백동철 주치의 강연이 있은 후 루시 김 에어로빅 강사의 체조 시간이 이어졌다. 노인회원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루시 김 강사의 안무를 따라하며 몸의 유연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조 후에는 뉴송교회(담임목사 현지용)가 후원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이형천 회장은 노인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양 프로그램은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와 달라스 한국노인회관 두 곳에서 제공된다. 노인회원들은 교통 편의에 따라 두 곳 중 아무 곳에서나 교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에서는 바둑, 장기, 빙고, 컴퓨터 강좌, 에어로빅, 기타 연주 등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고 노인회관에서는 신앙 상담, 노래방 등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오크 스트릿 헬스(Oak St. Health) 병원에서 주치의로 근무하고 있는 백동철 주치의가 노인회원들에게 치매 증상 및 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백동철 주치의는 치매의 종류와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등을 설명했다. 백 주치의는 먼저 치매가 ‘후천적 기억, 언어, 판단력 등 인지 기능 감소’라고 정의를 내린 후 알츠하이머성 치매 즉 노인성 치매가 전체 치매 환자의 60~7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상 단백질로 인해 건강한 뇌세포가 손상될 때 알츠하이머 치매가 발생한다고 설명한 백 주치의는 위험 요소로 △ 65세 이후 5년마다 발병률이 2배 증가하며 △ 남성보다 여성이 걸릴 확률이 13% 더 높고 가족력의 영향도 받으며 △ 교육 수준, 심한 머리 부상, 우울증 △ 그리고 알코올 중독, 흡연,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등을 꼽았다. 백 주치의는 예방 방법으로 △ 평소 자신의 건강 관리 △ 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성인병 치료와 금연 및 금주 △ 건강한 뇌 활동 유지 △ 스트레스 해소 등을 꼽았다. 토니 채 기자노인회관 달라스 달라스 한국노인회관 달라스 한인 정기 월례회

2024.06.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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