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주거 복합단지 개발…뉴섬 주지사, 6500만불 투입
LA카운티에 정신건강 치료 시설 및 주거 공간 등이 결합된 복합 의료 단지(조감도)가 조성된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LA카운티 노워크 지역내 메트로폴리탄 주립병원(Metropolitan State Hospital) 부지에 대규모 정신건강 치료 단지를 조성한다고 6일 발표했다. ‘LA카운티 케어 커뮤니티(Los Angeles County Care Community)’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병원 부지 내 비어 있던 건물 6개 동을 활용해 총 162개의 치료·주거 시설을 갖춘 정신건강·주거 복합 캠퍼스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뉴섬 주지사는 “이를 위해 총 6500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 재원은 프로포지션 1(Proposition 1)에 따른 정신건강 인프라 채권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치료 단지에는 18~25세 청년층을 위한 32개 병상 규모의 정신과 치료시설 2곳과 70개 규모의 임시 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노숙 생활을 마친 성인을 위한 영구 지원주택 60가구와 사례 관리,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지원 건물도 함께 조성된다. 김경준 기자정신건강 복합단지 주거 복합단지 대규모 정신건강 정신건강 치료
2026.03.09.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