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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서도 ICE 단속 규탄 대규모 집회

시카고서도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행위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도 참석한 이번 집회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일리노이 주 출신 남성 알렉스 프레티(37)가 국경수비대(Border Patrol) 요원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 이후 하루 만인 지난 25일 개최됐다.     이날 시민 단체와 인권 단체 등은 이번 사건을 “무분별한 연방 단속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례”로 규정하며 추가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집회 주최 측은 “ICE Everywhere 철폐”를 내걸고 시 전역에서 더 넓은 연대와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프레티 사망 현장 목격자 영상에는 그가 거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작전을 촬영하던 중 무장 대원들에게 둘러싸여 페퍼 스프레이를 맞고 넘어지는 장면, 이어 8~10발의 총성이 울리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프레티가 무기를 들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또 다른 각도의 영상에는 허리에 총기를 차고 있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프레티는 총기를 감춘 상태(concealed)로 소지할 수 있는 허가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들은 평소 그가 총을 휴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DHS)는 그가 무장한 상태로 요원들에게 접근, 위협했다고 주장하며 정당방위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 사건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으며 미니애폴리스시는 연방 이민 단속 작전을 잠정 중단시키기 위한 긴급명령을 법원에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프레티 피살 사건은 연방정부 운영을 위한 예산안 처리 논의와도 맞물려 있다. 예산안에는 국토안보부 예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민주당 상원 의원 일부는 ICE와 국경수비대의 과도한 작전을 이유로 법안 반대를 공개 선언한 상태다.     법안 통과를 위해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하며 오는 30일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또다시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열린다.     국토안보부는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 사건은 향후 연방•지방 차원의 법적•정치적 논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시카고 #불체자단속     Kevin Rho 기자시카고 대규모 대규모 집회 이민 단속 집회 주최

2026.01.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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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역대 최대 규모 파업

26일 LA다운타운LA카운티청사 앞에서SEIU 721 소속 노조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공공서비스 민영화 반대와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파업에는 5만5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립 도서관, 보건소, 행정서비스 등에 차질을 빚고 있다. 파업은 오늘(30일) 저녁 7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상진 기자la카운티 역대 la카운티 역대 규모 파업 대규모 집회

2025.04.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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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52일 만에 석방…탄핵 찬반 곳곳 대규모 집회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이 체포돼 구금된 지 52일 만에 석방됐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8일 “윤 대통령에 대한 석방 지휘서를 서울구치소에 송부했다”고 밝혔고, 이날 윤 대통령은 석방돼 한남동 관저에 도착했다.     석방 전날인 7일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구속 기간이 만기된 이후 기소를 했다는 이유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다.   윤 대통령이 석방되자 곳곳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탄핵 반대 집회와 구속 취소 결정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으며, 석방 이후 그는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관계기사 한국판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대통령 대규모 대규모 집회 탄핵 찬반 대통령 지지자들

2025.03.09. 17:35

국제 이민자의 날, LA서 대규모 집회

  국제 이민자의 날을 맞아 수천 명이 LA 다운타운에서 이민자 연대를 위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올베라 스트리트에서 모여 이민세관단속국(ICE)까지 약 1.5마일을 행진했으며, 집회 주최 측은 불법 이민자와 임시 보호 대상자에 대한 연방 차원의 보호 강화를 촉구했다.   김상진 기자이민자 대규모 국제 이민자 대규모 집회 이민자 연대

2024.12.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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