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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오헤어 TSA 대기시간 확인 서비스 도입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보안 검색 대기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유나이티드 항공(UA)은 지난 1일, 오헤어국제공항을 포함한 자사 주요 허브 공항에서 TSA 대기시간 예측 기능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 기능은 유나이니드 항공 모바일 앱의 여행 정보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항에 도착하기 전 실시간에 가까운 대기시간 추정치를 제공한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하루 동안 여러 차례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통해 항공기 승객들이 출발 준비와 공항 도착 시간을 보다 합리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TSA 인력 부족과 예산 문제로 공항 보안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보안 요원들의 전문성과 어려움을 강조하면서도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이 불확실성을 줄이고 공항을 이동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오헤어 국제공항을 비롯해 뉴어크, 덴버, 댈러스,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유나이티드 항공 허브 공항 전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항공기 이용객들로서는 출발 당일 대기 시간을 가늠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 기능이 추가된 셈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카고 #오헤어공항 #유나이티드항공 #보안검색   Kevin Rho 기자대기시간 오헤어 대기시간 추정치 대기시간 예측 오헤어 국제공항

2026.04.0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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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A·L 전철 배차 늘려 대기시간 단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A·L노선 평일 운행을 확대한다.   3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MTA가 오늘부터 A·L 전철의 평일 운행을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이번 조치가 승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A노선 평일 낮 시간대 열차 운행이 늘어나며, 해당 노선의 종점인 레퍼츠불러바드(Lefferts?Blvd) 역과 파라커웨이(Far?Rockaway) 역 구간에 양방향 열차가 각각 한 대씩 추가 운행된다.   L노선은 출근 시간대 열차가 기존보다 4회 더 운행되며, 특히 오전 8~9시 사이에는 열차 수가 20대에서 22대로 늘어나 대기 시간과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컬 주지사는 “이번 운행 확대는 교통혼잡료 프로그램 도입의 결과”라며 “교통혼잡료 수익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대기시간 단축 대기시간 단축 전철 배차 시간대 열차

2025.11.04. 21:02

우버 앱으로 옐로캡 부른다

차량공유서비스 우버가 뉴욕 택시업계와 손을 잡았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우버는 자사 앱에 ‘옐로캡’으로 불리는 뉴욕시의 모든 택시를 등록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에 따라 우버 이용자들은 올 봄 후반부터 우버 앱으로 뉴욕 택시를 예약·호출할 수 있다. 뉴욕 택시를 이용하는 우버 고객은 우버X 서비스와 똑같은 요금을 내게 된다. 요금은 택시 미터요금과 비교했을 때 조금 차이날 수는 있다.   우버가 미국에서 자사 앱을 통해 일반 택시 호출을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의 이번 합의로 뉴욕에서 우버를 부를 때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옐로캡 대기시간 뉴욕 택시업계 택시 미터요금 일반 택시

2022.03.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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