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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세계로 뻗어나가겠습니다”

“팬데믹 이후 소강상태에 빠졌던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를 활성화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제23대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문 조 회장이 뉴욕한인상공회의소를 글로벌화하고, 많은 한인 기업들이 전세계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내달 열리는 ‘상공인의 밤 및 제23대 회장 취임식’ 행사 홍보차 10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이제는 좁은 지역에서만 기업인들이 활동해서는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다”며 “제가 사업하며 몸담은 여행사(푸른투어)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공회의소를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문 회장은 푸른투어를 창업해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 중 하나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이미 문 회장은 뉴욕 한인상공회의소 내에 뉴저지·커네티컷·서울·제주·멕시코 지회까지 갖춰 둔 상태다. 그는 “우리가 한인상공회의소의 한 챕터이긴 하지만, 뉴욕이 상징하는 바는 매우 크고 세계의 많은 한인 기업인들이 뉴욕에 진출하고 싶어한다”며 “이와 같은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할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멕시코 지회의 경우, 월드컵 기간에 업무협약(MOU)을 맺고 뉴욕과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특정 제품을 뉴욕에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들도 기본 절차조차 잘 알지 못하는데 관세나 사업 라이선스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이다.     문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그는 “형식적인 회장 취임식보다는 상공인의 밤에 포커스를 맞추고, 상공인들이 함께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부스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상공인의 밤 행사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다.     문 회장은 “팬데믹 기간동안 뉴욕한인상공회의소가 워낙 소강상태에 있기도 했고, 최근에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후원도 예전과 같지 않은 수준”이라며 많은 한인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인상공인의 밤 행사나 광고, 후원금 등에 대해 문의하려면 전화(917-608-2100)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하면 된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기간동안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뉴욕 한인상공회의소

2026.03.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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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등 4개 단체 업무협약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성권)는 4일 뉴욕상조회(회장 박성술), 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백세인클럽(회장 최영배) 등과 함께 합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단체는 각 단체간 교류를 통해 회원들의 이익을 추구하고,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김성권 뉴욕상공회의소

2023.05.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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