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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기숙사 대소동' 로버트 캐러딘…20년간 조울증 투병

영화 ‘기숙사 대소동’,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캐러딘(사진)이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은 23일 낸 성명에서 “우리의 사랑받는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삼촌, 형제였던 로버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깊은 슬픔 속에 전한다”고 밝혔다.   유족에 따르면 캐러딘은 20년간 양극성 장애(조울증)와 싸워왔으며, 이날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1954년 영화배우 존 캐러딘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캐러딘은 1972년 영화 ‘카우보이’로 데뷔했다. 아버지뿐 아니라 형들도 모두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에서 주인공 ‘빌’로 열연한 고(故) 데이비드 캐러딘, ‘내쉬빌’,‘크리미널 마인드’,‘덱스터’에 출연한 키스 캐러딘이 그의 형제다.   형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졌던 캐러딘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은 영화 ‘기숙사 대소동’(1984)을 통해서였다. 그는 당시 주인공 루이스 역을 맡았다. 2000년대 TV 시리즈 ‘리지 맥과이어’에서는 아버지 역할을 연기했다.   ‘리지 맥과이어’에서 캐러딘의 딸 역할을 맡았던 힐러리 더프는 소셜미디어에서 “로버트가 그동안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알게 돼 매우 슬프고 가슴이 아프다”고 애도했다. 김지혜 기자삶과 추억 기숙사 대소동 기숙사 대소동 조울증 투병 리지 맥과이어

2026.02.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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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직전 기내 대소동…여성 승객, 옷 벗고 난동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한 항공편이 이륙 직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인해 출발하지 못했다.   텍사스 휴스턴의 하비 공항에서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향할 예정이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중 한 여성 승객이 갑자기 기내 앞쪽으로 걸어나가 비행기에서 내리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여성은 옷을 다 입고 있었으나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고, 이어 고함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다.   한 익명의 목격자는 12 News와의 인터뷰에서 “완전히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며 “그녀는 명백한 정신적 혼란을 겪고 있는 듯했다”라고 말했다.   이 여성의 돌발 행동에 기장은 즉시 이륙을 중단하고 비행기를 다시 게이트로 돌렸다. 이후 공항 보안 요원이 기내로 들어와 여성을 하차시켰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비행 일정이 지연됐으나, 다른 승객들은 별다른 추가 문제 없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었다.   현재 당국은 해당 여성의 신원과 그녀가 이 같은 행동을 벌인 이유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대소동 이륙 여성 승객 해당 여성 당시 여성

2025.03.08.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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