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위대, 경찰에 ‘성인용품’ 투척…5명 체포
LA 다운타운 연방 건물 인근에서 열린 반(反)이민 단속 시위가 거리 점거와 이례적인 물건 투척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체포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2026년 4월 12일 오후 허가되지 않은 시위가 진행되면서 ‘불법 집회’로 선포하고, 해산 명령에 불응한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는 200~300명이 모였으며, 일부 참가자들이 도로와 고속도로 진입로를 점거하면서 교통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번 시위에서는 기존의 돌이나 병 대신 성인용품을 경찰을 향해 던지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시위대는 연방 건물 주변 펜스를 두드리며 다수의 물건을 흔들었고, 일부는 경찰 차량과 경찰관을 향해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위는 반이민세관단속국(ICE) 메시지를 내건 집회로, 주최 측은 특정 구호를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 형태의 시위였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이번 충돌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도로는 오후 4시경 다시 개방됐다. 경찰은 시위대가 다시 집결하지 않도록 현장에 추가 인력을 배치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성인용품 시위대 la 시위대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대신 성인용품
2026.04.1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