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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예약제 중단… 올해는 자유 입장

올해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경우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 2020년부터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시행해 온 예약제를 일단 중단한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NPS는 지난해 교통 패턴과 주차 가능 여부, 방문객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분석 결과, 평일에는 대부분 주차 공간이 확보됐으며 교통 흐름과 방문객 수 역시 공원의 수용 능력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NPS는 이번 조치가 방문객이 가장 많은 시기에도 안전한 공원 관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대중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예약제 중단 이후에도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과 주차 관리, 주요 교차로 인력 배치 등을 통해 공원 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리소장 레이 맥페든은 “시간 예약제는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시즌 전체에 적용하는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았다”며 “목표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방문객이 몰리는 날에는 맞춤형 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약제 종료는 일단 올해에만 적용된다. 향후 공원 방문객 수에 따라 재시행될 가능성도 있다. 송윤서 기자요세미티 접근성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예약 대중 접근성

2026.02.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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