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에 잘 알려진 존 임(사진) 변호사가 ‘내가 시간당 1000불 받는 사람인데...’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송 한미문화교류재단 회장의 전언으로 알려진 이 액수는 주 40시간 근무를 전제로 연간 208만 달러에 달한다. 〈본지 4월 22일 자 A-1면〉 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성공 보수 등을 합하면 그 액수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로펌의 대표 변호사나 파트너의 정확한 연 수입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임 변호사가 스스로 자신의 소득 규모를 공개한 셈이다. 그는 최근 대표 변호사로 일해온 림넥서스(LimNexusLLP)의 운영을 후배 변호사에게 맡기고 사실상 2선으로 물러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언급한 시간당 수임료를 연봉으로 환산한 액수는 대규모 한인 은행의 행장 총보수(컴펜세이션)와 맞먹거나 더 많다. 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은 지난해 256만 달러를 받았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오픈뱅크의 오상교 행장이나 PCB의 헨리 김 행장의 연봉에 비해선 배에 달한다. 기업들의 급여 정보를 제공하는 샐러리닷컴에 따르면 림넥서스 일반 직원들의 연봉은 현재 9만~11만6000 달러 사이다. 평균 금액은 10만2632달러로 시간당 49달러 수준이다. 한편 임 변호사는 지난해 초 코리안아메리칸파운데이션(KAF)의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거주지인 북가주에서 LA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관련기사 동양선교교회 '무단 차입' 의혹에 또 분쟁 최인성 기자시간당 연봉 시간당 수임료 대표 변호사 후배 변호사
2026.04.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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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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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