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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대학 노조 파업 임박

  온타리오 공립 대학 지원직 파업 위기 온타리오 주 공립 대학을 대표하는 교섭 기관은, 수천 명의 전일제 지원 직원이 파업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구속력 있는 중재•조정(binding mediation-arbitration)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는 양측이 교착 상태에 빠졌을 경우, 외부 조정자가 아닌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결정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다.   노조의 파업 준비 온타리오 공공서비스 직원연합(OPSEU)은 노동부에 ‘노조 보고서 없음(no board)’를 요청하며, 양측이 합의에 이를 수 없는 상태임을 공식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조치는 조정자가 더 이상 도움을 줄 수 없음을 나타낸다. 대학 고용주 위원회는 “노조가 최초 파업일을 9월 11일로 설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노조와 고용주 입장 노조는 이번 달 초 진행된 투표에서 77.3%의 찬성으로, 필요 시 파업을 진행할 권한을 확보했다. 노조는 캠퍼스 폐쇄 중단과 추가 해고 방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대학 부문에서 수천 명의 일자리 손실과 캠퍼스 폐쇄가 발생했다고 지적한다. 특히 재정 지원이 부족한 일부 캠퍼스에서는 필수 직원 감축이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대학 측은 노조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9억 달러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미 제한된 예산 상황에서 운영 효율성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학 고용주 위원회 관계자는 “대학 운영과 학생 지원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온타리오 파업 대학 고용주 온타리오 공공서비스

2025.08.29.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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