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항 라운지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라운지 운영에 IT와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라운지 혼잡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라운지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를 4단계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만석 시 휴대전화 알림 예약 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을 활용해 혼잡 완화에 나서고 있다. T2 라운지 증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 라운지를 순차 개편해 총면적을 기존 대비 2.5배 확대하고 좌석 수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이은영 기자 대한항공 라운지 대한항공 공항 서비스 강화 라운지 혼잡
2026.01.07.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