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주 여객노선 취항 50주년 대한항공이 미주 여객 노선 취항 50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통해 마일리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관계기사 2면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대한항공의 반세기 운항 서비스를 축하하기 위해 18일 LA시 청사로 대한항공 이진호(왼쪽) 미주지역본부장을 초청,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항공 제공]대한항공 여객노선 대한항공 미주 대한항공 이진호 미주 여객
2022.04.19. 20:58
대한항공 신임 미주지역본부장에 이진호(사진) 전무가 부임했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이 신임 본부장은 더블린, 뉴욕지점을 거쳐 한국지역본부 여객팀장, 시카고지점장, 한국지역본부장, 본사 여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 발표된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한 송보영 전임 미주지역본부장은 본사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영전 귀임했다. 박낙희 기자미주본부장 대한항공 대한항공 이진호 이진호 항공 국적기 NAKI 박낙희
2022.04.17.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