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케어그릴만 있으면 우리집이 곧 BBQ 맛집”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저녁 식사는 그 자체로 행복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깃집 외식은 맛있지만 비용과 이동의 번거로움이 부담이고, 그렇다고 집에서 즐기자니 연기와 기름, 냄새가 걸림돌이었다. 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제품이 있으니 바로 3세대 전기그릴, '케어시스 더블케어그릴'이다. 삼겹살을 올리면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가 식탁을 가득 채우지만, 연기와 냄새, 기름 걱정은 전혀 없다. 지금까지 전기그릴은 세대별 진화를 거듭해왔다. 1세대는 조리가 간편했지만 연기가 심했고, 2세대는 공기 흡입 기능으로 연기를 줄였지만 화력이 약했다. 무엇보다 불판 바로 옆에서 연기를 흡입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피어오르는 연기를 완벽하게 잡을 수 없었고, 필터를 주기적으로 갈아 끼워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하지만 3세대 전기그릴, 케어시스 더블케어그릴은 다르다. 독일 기술력이 담긴 초강력 DC모터가 불판을 완전히 감싸는 에어커튼을 만들어 연기를 빈틈없이 가둔 뒤, 상부 원적외선 열선이 연기를 완전히 태워 없애는 구조다. 덕분에 아파트나 콘도에서도 삼겹살, 갈비, 생선구이까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10도 기울어진 논스틱 코팅 팬은 기름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에어커튼이 주변에 튀는 기름까지 막아주기 때문에 5분간 삼겹살을 구운 후 그릴 주변을 살펴봐도 기름 튄 흔적이 거의 없다. 화력 또한 강력하다. 케어시스 더블케어그릴은 또한 상단 가열, 하단 가열, 이중 가열 등 3가지 가열 모드를 제공해 요리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상단 가열은 만두나 피자 같은 냉동식품을 조리하거나 음식을 끝까지 따뜻하게 유지할 때 적합하다. 하단 가열은 차돌박이나 양념고기처럼 자주 뒤집어야 하는 고기를 구울 때 효과적이다. 이중 가열은 목살, 스테이크 등 두꺼운 고기를 단시간에 고르게 조리할 수 있어 조리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즉, 하부 4중 열선과 상부 원적외선 열선으로 175~500도까지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음식마다 고유의 맛을 최대로 살릴 수 있다. 활용도도 탁월하다. 그릴판과 전골팬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고기.해산물 구이는 물론, 찌개.전골.떡볶이까지 한 대로 해결된다. 여기에 세척까지 간단하다. 그릴팬과 기름받이만 분리해 씻으면 끝나 관리가 무척 쉽다. 슬림한 디자인은 주방은 물론 식탁 위에 올려도 잘 어울린다. 보관까지 간편해 "두 번 반할" 제품이라는 평을 받는다. 케어시스 더블케어그릴은 현재 중앙일보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 전용가방 포함 특별 구성으로 판매 중이다. ▶문의: (213)368-2611 ▶온라인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더블케어그릴 맛집
2025.08.27.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