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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버시티에 도심형 이케아 오픈…3만8000sqft 규모, 4000개 제품

이케아(IKEA)가 오늘(29일) LA 지역 첫 도심형 매장을 소프트 오픈한다.   새 매장은 컬버시티 인근 헬름스 디자인 지구의 옛 HD 버터컵 매장 자리(3225-A Helms Ave. LA.사진)에 들어섰다. 정식 개장 행사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헬름스 애비뉴에서 무료 블록파티 형식으로 열린다.   헬름스 디자인 지구는 1931년 헬름스 베이커리로 출발한 역사적 공간이다. 현재는 가구·인테리어 매장과 식당이 모인 디자인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매장은 기존 대형 창고형 이케아와 달리 도심 생활에 맞춘 소규모 매장이다. 전체 면적은 3만8000스퀘어피트로 북미 최대 규모인 버뱅크 이케아(45만6000스퀘어피트)보다 훨씬 작다. 대신 주방과 침실, 거실, 욕실 등을 LA 주거 환경에 맞춘 쇼룸으로 꾸몄다.   매장에는 약 4000개 제품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3000개 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소형 가구 600여 종도 매장에 비치된다. 대형 가구는 주문 후 픽업하거나 배송받는 방식이다.   대형 식당은 없지만, ‘스웨디시 바이트’라는 마켓 공간에서 미트볼 등 이케아 대표 메뉴를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한다.   개장 기념 블록파티에서는 무료 미트볼과 링곤베리 잼, 커피, 식물 등이 제공된다. ‘도시 속 디자인’을 주제로 한 강연과 무료 디자인 상담, 라이브 벽화 작업, DJ 공연도 진행된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한정판 파란색 프락타 쇼핑백을 증정하고, 일부 인기 제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매장 이름은 ‘이케아 컬버시티’지만 실제 위치는 LA시 관할 구역이다. 헬름스 디자인 지구가 컬버시티와 LA시 경계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새 매장은 베니스 불러바드 쪽 LA시 경계 안에 있다. 강한길 기자컬버시티 도심형 도심형 매장 버뱅크 이케아 컬버시티 인근

2026.04.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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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버시티에 ‘도심형 이케아’ 들어온다

한때 LA를 대표하는 제과 공장이었던 헬름스 베이커리 부지가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컬버시티의 Helms Design District가 올해 봄 도심형 IKEA 매장과 신규 레스토랑 두 곳을 잇달아 선보인다.   디자인 디스트릭트 측에 따르면 이번에 들어서는 이케아 매장은 교외형 대형 매장과 달리 축소된 ‘시티 센터형’ 콘셉트로, 약 3만8,000스퀘어피트 규모에 4,000여 개의 제품을 판매한다. 일반적인 교외 이케아 매장이 30만~40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작은 규모지만, 스웨디시 미트볼 등 이케아의 대표적인 푸드 메뉴는 그대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헬름스 건물 특유의 클래식한 아르데코 외관은 기존 이케아 매장과 달리 파란색으로 칠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디자인 디스트릭트 측은 “역사적 건축미를 보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본 레스토랑 ‘하야마 바이 와타미(Hayama by WATAMI)’와 코스타 메사에서 시작한 ‘폴크스 피자리아(Folks Pizzeria)’의 두 번째 매장도 올봄 문을 연다.   헬름스 디자인 디스트릭트는 1931년 문을 연 헬름스 베이커리가 있던 자리로, 35년 넘게 LA 전역에 빵을 공급했으며 1932년 LA 올림픽 공식 제과 공급업체로도 이름을 알렸다. 베이커리는 1969년 문을 닫았고, 이후 이 부지는 가구·인테리어·외식 중심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에는 유명 셰프 상윤(Sang Yoon)이 베이커리 재개장을 시도했지만, 매출 부진과 인플레이션·관세로 인한 운영비 상승을 이유로 1년 만에 문을 닫았다. 또 다른 핵심 테넌트였던 가구 매장 HD 버터컵(HD Buttercup) 역시 2025년 영업을 종료했다.   이번 이케아 입점과 신규 식당 오픈을 계기로 헬름스 디자인 디스트릭트가 다시 한 번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AI 생성 기사컬버시티 도심형 이케아 매장 교외 이케아 이번 이케아

2026.02.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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