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마트와 전북특별자치도, 식품 수출입 업무 협약식
한양마트(회장 한택선.오른쪽)와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왼쪽)은 지난 17일 뉴욕 레오나르도 연회장에서 연간 120만 달러 이상의 전북특별자치도 상품을 미국에 수입하는 수출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양마트는 유망한 농림축수산식품을 발굴해 미국내 판매와 유통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수산식품의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양마트]한양마트와 전북특별자치도 식품 수출입 업무 협약식 한양마트 회장 한택선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김관영
2025.06.18.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