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더 건강하세요”
서울대 법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안재엽)가 지난달 31일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채규황 회장 자택에서 구순을 맞이한 동문들의 생일 잔치를 열었다. 이날 이기준, 정인환, 차승철, 원동길 동문 등 4명이 참석해 구순 축하인사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1954년 법대 입학 동기로 올해 90세가 됐다.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동문잔치 게시판 구순 동문잔치 서울대 남가주 회장 안재엽
2025.06.29.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