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근순 전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장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회장과 미주한인여성네트워크 회장을 역임한 김근순 박사(사진)가 지난 7일 소천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남편인 재미한국어재단 이선근 회장과 함께 한국어 교육과 한국 전통문화 보급에 힘써왔다. 장례예식은 11일(목) 오후 7시 플러싱 중앙장의사에서 한울림교회 김원재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며, 발인예식은 12일 오후 12시 45분 같은 장소에서 거행된다. 화장예식은 오후 2시 퀸즈 Fresh Pond Crematory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락처: 유족 이선근 박사 (347) 228-3723부고 동북부협의회장 재미한국학교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장 김근순 박사 재미한국어재단 이선근
2025.09.09.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