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모든 소망이 결실맺기를
2026년 새해 첫 해가 동해 수평선 위로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병오년(丙午年)은 ‘붉을 병(丙)’과 ‘말 오(午)’가 만나는 해로, 예부터 불의 기운과 생동하는 에너지, 그리고 전진과 도약을 상징해왔다. 긴 밤을 밀어내고 솟아오르는 이 아침의 빛처럼, 새해에는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망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연합]소망 결실 동해 수평선 불의 기운
2026.01.0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