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이 조지아텍의 2022 인터내셔널 에듀케이션 위크(IEW)의 일환으로 18일까지 스카일즈 워크웨이(Skiles Walkway)에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한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조지아텍에서 진짜 오징어게임을 체험해보자!(Let's explore REAL SQUID GAME AT GT!)'라는 주제로 열리며, 주최 측은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온 여러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 딱지치기, 달고나 뽑기, 줄다리기, 홀짝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매운 컵라면 빨리 먹기대회, 젓가락으로 m&m 초콜릿 1분 동안 빨리 나르기, 오징어게임 코스튬 입고 사진 찍기 등이 계획되어 있다. 15일에는 조지아텍 한국학생회(KUSA)도 같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조지아텍 학생이 아니어도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윤지아 기자오징어게임 조지아 오징어게임 이벤트 드라마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 코스튬
2022.11.14. 14:36
다수의 한인을 포함한 1415명의 UC어바인(UCI) 재학생이 21일 캠퍼스에서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해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red light, green light)’ 놀이에 참여해 최대 인원 동원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5년 오리건주 윌라메트 대학교에서 수립된 1203명이다. 기네스 기록 인증을 받은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Steve Zylius/UCI]오징어게임 기네스북 uc어바인 오징어게임 드라마 오징어게임 기네스 신기록
2022.09.26.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