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식품 업계에서는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이로운 기능성 식품들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푸르농'은 신제품 '메타엔자임 쿠키크런치 효소(30포)'를 선보였다. 메타엔자임 쿠키크런치 효소는 맛있는 쿠키의 식감을 가진 효소 건강 식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효소는 신체 대사를 돕고 소화를 촉진하는 데 필요한 필수 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이 제품은 효소 섭취를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품의 주된 특징은 천연 재료 사용과 낮은 칼로리를 유지하면서도 고함량의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푸르농은 자체 개발한 '효소 발효 기술'을 통해 자연 재료에서 추출한 효소를 쿠키에 결합시켜,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한 메타엔자임 쿠키크런치 효소는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식이섬유와 함께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인공첨가물을 배제하고 천연 단맛을 이용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정가 52달러의 메타엔자임 쿠키크런치 효소는 '핫딜'에서 신상품 출시 기념가인 35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푸르농은 "메타엔자임 쿠키크런치 효소가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건강 식품이 아닌, 일상에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직장인, 학생,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문의:(213)368-2611핫딜 디저트 건강
2024.02.21. 19:34
LA한인타운 길모퉁이 빵 다방서 밤 9시까지 달콤한 디저트 파티를 즐겨보자.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행복해진다. 단 몇초면 충분하다. 이처럼 디저트는 누구에게나 달콤함을 선물한다. 디저트를 사랑하는 한인들에게 기뻐할 소식이 있다. 웨스턴가에 위치한 코안도르(COIN DE RUE) 베이커리&카페(1110 S. Western Ave #101)가 패티오에 빵 다방을 단장하고 영업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9시로 연장한 것. 평일 낮에 가도 인기 빵들은 품절 사태가 일어나는 베이커리 카페 코안도르 빵다방이 요즘 핫하게 성업 중이다. 코안도르 베이커리&카페의 이효상 대표는 “한인타운에서 늦은 시간에 갈 만한 곳이 없다는 원성을 자주 들었다. 저녁 식사 후 디저트를 먹으러 2차를 가야 하는데 코안도르 기존 마감 시간이 오후 8시여서 올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담 없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조각 케이크, 무스 케이크, 허니 토스트와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들을 늦은 시간까지 즐기실 수 있도록 빵 다방을 단장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코안도르는 프랑스어로 길모퉁이를 뜻한다. 이름처럼 한인타운 길모퉁이에서 한국의 10대 베이커리 명물 빵들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코안도르의 가장 큰 자랑은 구워내는 모든 빵에 재배농법부터 차별화된 유기농 밀가루와 비디펌 신바이오틱스(효모)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좋은 재료로 정성껏 구워낸 코안도르 빵을 먹어본 손님들이 속이 편하다는 호평을 많이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유학 시절 배우고 터득한 메뉴를 업그레이드했다는 이 대표는 “긴 세월 축적된 손맛과 기술들을 하나씩 선보일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 물론 새 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내용물이 투명하게 보이고 진공포장이 가능한 떠먹는 고구마 케이크, 딸기 케이크 등도 출시 예정이다. 코안도르를 찾아온 손님들이 빵 다방에서 편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코안도르 빵 다방에서는 커피, 라떼, 차 등 다양한 음료도 맛볼 수 있다. ▶문의:(323)840-3971 코안도르 베이커리&카페 길모퉁이 디저트 la한인타운 길모퉁이 디저트 파티 베이커리 카페
2023.11.14. 20:42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행복해진다. 단 몇 초면 충분하다. 이처럼 디저트는 누구에게나 달콤함을 선물한다. 디저트를 사랑하는 이들이 기뻐할 소식이 있다. 평일 낮에 가도 인기 빵들은 품절 사태가 일어나는 베이커리 카페 코안도르(COIN DE RUE)가 빵다방을 오픈했다. 코안도르 빵다방은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한밤의 디저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효상 대표는 "타운에서 늦은 시간에 갈 만한 곳이 없다는 원성을 자주 들었다. 저녁 식사 후 디저트를 먹으러 2차를 가야 하는데 코안도르 기존 마감 시간이 8시여서 올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조각 케이크와 무스 케이크, 허니 토스트 등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들을 늦은 시간까지 즐기실 수 있도록 빵다방을 단장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 대표가 일본 유학 시절 배우고 터득한 메뉴를 업그레이드했고, 편안한 빵카페에서 한참 이야기꽃을 피우며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이 대표는 "긴 세월 축적된 기술들을 하나씩 선보일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 물론 새 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내용물이 투명하게 보이고 진공포장이 가능한 떠먹는 고구마 케이크, 딸기 케이크 등도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베이커리 비즈니스 문의가 정말 많다. 노하우나 기술 없이도 비즈니스를 운영 가능한 코안도르 빵다방을 안테나숍으로 삼아 향후 널리 확장해나가려 한다. 올해 안에 3호점 오픈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OC 지역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안도르는 프랑스어로 길모퉁이를 뜻한다. 그 이름처럼 LA 한인타운 길모퉁이에서 한국의 10대 베이커리 명물 빵들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코안도르 패티오에 위치한 빵다방은 밤 11시까지 영업하며 커피, 라떼 차 등 다양한 음료를 갖추고 있다. ▶1호점: (323)840-3971 1110 S Western Ave. #101, Los Angeles ▶2호점: (323)963-5111 113 N Western Ave. Los Angeles베이커리 카페 코안도르 디저트 한밤 디저트 파티 베이커리 비즈니스 베이커리 메뉴들
2022.11.15. 15:46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붕어빵이 제철을 맞으며 판매량 증가는 물론 젊은 층 입맛을 저격한 다양한 맛을 선보이며 대표 K 디저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붕어빵 판매 업소에 최근 디저트 전문점까지 가세하면서 LA한인타운 내 붕어빵을 판매하는 곳은 10여 곳이 넘는다. LA한인타운에서 수십 년째 붕어빵을 판매하는 한국마켓 내 한국치킨은 최근 타주 고객까지 늘며 매출도 뛰었다. 한국치킨 관계자는 “붕어빵을 만든 지 30년이 되었다”며 “한 입 물면 흘러나오던 뜨근뜨근하고 달큰한 팥앙금을 그대로 고수해 추억의 붕어빵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라고 설명했다. 또 “LA단골뿐만 아니라 타주에서 방문하면 한번에 30~40개씩 구입해 급속 냉동해 가져가는 고객도 상당수”라고 덧붙였다. 한국치킨 외에도 시티센터 H마켓 내 리스 브레드 하우스, 리틀도쿄 크리스피 핫팬케이크도 고객 앞에서 바로 붕어빵을 구워 판매 중이다. 크리스피 핫팬케이크는 밀가루 대신 타피오카를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웰빙 붕어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K 푸드에 이어 K 디저트가 인기를 얻으며 붕어빵을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점도 급증해 젊은 층과 타인종의 입맛을 저격하고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는 커피숍과 디저트 전문점은 안코, 커피시그널, 무무베이커리, 해브섬커피, 소미소미, 니콜스 커피전문점 등이다. 이들 업소는 누텔라, 카스텔라, 애플망고, 커스터드, 고구마, 치즈 등 다양한 맛으로 고객들의 미각을 만족시키고 있다. 한국식 붕어빵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더한 소미소미 붕어빵은 5달러가 훌쩍 넘지만 한인들은 물론 타인종에도 인기다. 40년 만에 물가상승 영향으로 식용유, 밀가루, 단팥소 등 모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대표적인 서민 길거리 간식 붕어빵 가격도 훌쩍 뛰었다. 한국에서 2개 1000원이었던 붕어빵 가격이 최근 개당 1000원까지 오르면서 ‘금’붕어빵이 됐다. 미주지역 역시 붕어빵 팥소로 쓰이는 붉은팥 가격이 한 포에 100달러가 넘고 밀가루 가격도 급등했다. 모든 원자개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까지 붕어빵 가격도 25센트에서 50센트 정도 올라 현재 2달러에서 2.50달러에 팔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붕어빵 재료비가 팬데믹이전보다 120% 상승했다”며 “붕어빵이 서민 간식이어서 원자재 가격 상승만큼 판매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A 한인타운 내 전통 붕어빵 매장은 붕어빵을 개당 2달러에 판매하고 5개 이상 구입하면 가격을 할인해주고 있다. 디저트 카페는 이보다 높은 2.25~2.50달러 선이다. 붕어빵 가격이 상승하면서 한인마켓에는 냉동 붕어빵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냉동 붕어빵 가격은 왕 추억의 붕어빵 7.99달러, 해태 옛날 붕어빵 3.99달러, 풀무원 고구마무스 미니 붕어빵은 12.95달러에 판매 중이다. 마켓 관계자는 “냉동 붕어빵을 에어프라이어에서 350도에서 3~4분 정도 구우면 따끈하고 바삭한 붕어빵을 맛볼 수 있다”며 “가성비 좋고 간편해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디저트 붕어빵 한국식 붕어빵 소미소비 붕어빵 웰빙 붕어빵
2022.11.14. 20:08
LA 한인타운이 K-푸드에 이어 디저트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인타운이 K-푸드 명소로 알려지면서 한인 2세 MZ세대 뿐만 아니라 타인종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후 달달한 디저트를 먹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유명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젊은 층의 문화가 그대로 디저트 전문점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매달 1만명 이상 방문하는 푸드 테크 스타트업 푸드 업(Foodup)에 본지가 ‘한인타운 디저트 전문점’ 현황 조사를 의뢰한 결과 한인타운 디저트 전문점은 총 70여곳 이상으로 조사됐다. 푸드 업에 따르면 한인타운 요식업 업체 수는 총 550개로 이 중 디저트 전문점은 13%를 차지한다. 현재 가장 조회 수가 높은 한인타운 내 디저트 매장은 안코, 무무베이커리 카페, 미스 커피, 범산 밀크바, 해브 섬 커피, 설앤빈, 크래프티드 도넛, 오코빙, 모찌넛 순이다. 최다 조회 수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디저트 전문 매장 인기 메뉴는 팥빙수, 과일 빙수, 모찌 도넛, 붕어빵, 인절미, 라떼, 마카롱, 타로, 마차 등으로 특히 빙수는 여름 시즌과 맞물리면서 최고 인기 디저트로 자리를 잡았다. 빙수는 팥빙수가 대표 메뉴지만 최근 팥이 없는 딸기, 망고 등 과일 빙수, 흑임자 빙수, 초코빙수, 그린티 빙수, 인절미 빙수, 말차 빙수 등 수십개로 선택의 폭도 늘어났다. 빙수 전문점도 기존 설앤빈, 오코빙에서 안코, 미스커피, 밀탑빙수, 카페라떼, 리틀빈 카페 등 10여곳이 넘는다. 최근 한인타운 디저트 전문점 트렌드 키워드는 한국식 식재료와 웰빙이다. 5월 말 올 굿 띵스 레스토랑 안에 소프트 오프닝을 한 밀 베이커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유명한 장지윤 셰프가 한국식 미소 가루, 된장, 흰깨로 만든 미소 가루 쿠키, 쑥 파운드 케이크 등 한국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카페 드 마마는 인절미 모찌 라테, 그린 허브 모찌 라떼, 단감 우유 등 한국 식재료를 이용한 웰빙 음료로 유명하다. 무무베이커리 카페도 모찌, 팥, 인절미 등 한국 식재료를 이용한 한국식 디저트 메뉴가 가득하다. 최근 오픈한 섬모어 카페는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스모어 쿠키 전문점으로 현대식 캠핑장을 재현한 인테리어가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면서 고객의 90%가 타인종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스모어쿠키 음료와 로터스 라테, 마시멜로 쿠키, 산도, 크레페 등 Z 제너레이션이 열광하는 메뉴로 가득하다. 인터넷에서 '가장 건강한 진짜 아이스크림'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범산 오개닉 밀크바는 오개닉 및 논 GMO 우유를 사용해 마차, 타로, 구아바 등 맛과 조합한 아이스크림이 대표 메뉴다. 업계 전문가는 "한국 인기 디저트는 일 년이 지나야 LA 한인타운에서 주목을 받았다"며 "최근에는 한국 인기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LA 현지 지역 트렌드로 재해석한 한국식 디저트가 타인종 사이 최고 인기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한인타운 디저트 한인타운 디저트 디저트 전문점 디저트 매장
2022.06.21. 22:32
악마와 천사(Devil & Angel)라는 다소 도발적인 상호의 디저트 가게가 오로라에 문을 열었다.2년 전에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시작된 이 프랜차이즈는 달콤한 소프트 서브 아이스크림과 다양하고 독특한 맛의 보바티와 리프레셔, 그리고 모찌 도넛 등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다.지난 15일 금요일에 그랜드 오프닝해 영업을 시작한 데블 앤 엔젤 디저트는 H-마트 오로라점과 같은 몰에 있으며, 해산물 전문점인 쥬시 시푸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여름을 앞두고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소프트 서브 아이스크림으로, 바삭한 콘에 아이스크림을 담아주는 데블 콘(Devil Cone), 컵에 아이스크림을 담고 입을 크게 벌린 붕어빵을 그 위에 얹어주는 엔젤 콘(Angel Cone),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보바 소프트 서브(Boba Soft Serve),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아포가토(Affogato) 등 4종류가 있다. 아이스크림은 초콜릿, 쿠키 앤 크림, 피스타치오, 딸기, 우베, 바닐라, 망고 등이 있고, 두가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스월(Swirl) 제품도 있다. 특히 자색 고구마인 우베(ube)와 고소한 맛에 혈당조절, 당뇨개선, 눈건강 개선 등 다양한 건강적 효능을 자랑하는 피스타치오 콤보 아이스크림은 보라색과 연두색의 예쁜 색상 조합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베와 피스타치오 콤보 소프트 서브 아이스크림은 크리미한 진한 맛에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살짝 배어들어 잘 어우러진 맛을 자랑한다. 아이스크림을 선택할 때 토핑 하나는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데, 과일맛 시리얼, 쿠키 앤 크림, 빼빼로, 무지개빛 스프링클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모찌 도넛은 초콜릿, 쿠키 앤 크림, 쿠키 몬스터, 마차,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우베 등 예쁜 외양과 모찌 특유의 달콤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쿠키 몬스터 도넛은 쿠키를 좋아하는 파란색 몬스터의 모습을 도넛으로 옮겨놓아 보기만 해도 귀엽고 재미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부활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특정한 시즌이 다가오면 맞춤형 특별 도넛들도 선보인다. 보바티 역시 마차, 마차 타로, 시솔트 카라멜, 타로, 타이 티, 타이거 밀크 티, 베트남 커피 등 다른 보바집보다 더 다양한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보기에도 예쁘고 정성가득한 블루 라군, 데블스 팝, 러브 포션 등 이름만으로도 흥미가 당기면서 색감도 너무 아름다운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등 모든 음료와 메뉴에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 먹으면서도 행복한 디저트 가게로 각광받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주소는 2727 S. Parker Rd. Unit B, Aurora, CO 80014이다. 이하린 기자디저트 악마 엔젤 디저트 서브 아이스크림 디저트 가게
2022.04.22. 13:05